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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와의 전쟁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파리시는 오르세 박물관과 브랑리 박물관 앞을 지나는 2,5km 구간의 하상도로를 폐쇄하고, 이곳을 시민들의 문화 공간과 녹색 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르면 2012 여름부터 폐쇄되는 하상도로는 시민의 보행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 잔디밭 등으로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며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펼칠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자동차의 운행을 줄이고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파리시의 교통정책은 이미 20 전부터 시작됐다.
가장 먼저 주차요금을 대폭 인상했으며, 단계적으로 주차공간을 줄여나갔다. 반면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고 공공임대 자전거 서비스인 벨리브를 도입하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펼쳐졌다.
자크 시라크가 파리 시장으로 재직하던 1990년부터 시작된 자동차와의 전쟁은 베르트랑 들라노에가 시장이 2001 뒤로 더욱 강도 높게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파리 시내 자동차 운행을 최대 40%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파리시는 벨리브의 성공에 힘입어 전기자동차 공공 임대서비스인 ‘오토리브’도 추진 중이다. 사업자 선정과 주차공간 확보, 충전시설 자동차 제작 등이 마감되는 2011 12 1일부터 4 규모의 전기자동차가 운행될 예정이며 벨리브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쉽게 빌려 있고 아무 정차장에나 주차할 있다. 
현재, 파리 시내의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0,42대이며, 외곽지역을 포함한 --프랑스 평균 보유 대수는 1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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