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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1.07.04 06:14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 창립
조회 수 10717 추천 수 0 댓글 0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 창립 지난 6월
19일 프랑크푸르트 짜일스하임 소재 프랑크푸르트「우리교회」가 창립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웃이 좋아하는 교회”를 모토로
출발한 김만종 목사와 성도들은 교회 창립을 맞아 “예배와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귀하심이 드러나는 교회를
만들어가는 데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부요한 적이 없었지만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늘 체험하며 살아온 작은 목회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김목사는 “하나님 말씀이 나의 중심”이라는 의미에서 보수이며, 예수가 그러했듯 “어렵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진보라는 두 가지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성직자이기도 하다. 이날 창립예배에는 프랑크푸르트와
인근에서 약 12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교회 발족을 축하했으며, 이형권 집사(사랑의교회)와 김관섭 집사(한마음교회)는 영성 있는 뜨거운 축가를 불러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우리교회측은 예배 후 참석자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증정했다.
「우리교회」(Koreanische
Kirchengemeinde URI e.V., Rombergstr. 63, 65931 Frankfurt-Zeilsheim, 전화: 069-9709-7227, 이메일: urijeri@gmail.com)의
예배시간은 일요일 오전11시, 수요일 오후 7시30분이다.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독일지역 광고문의: 06196-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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