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성형 루머에 증거 제시하며 반격
데뷔 이후 완벽한 외모 때문에 늘 성형설에 시달려온 섹시스타 메간 폭스(25)가 끊임없는 성형 루머에 대해 7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을 통해 보톡스에 대한 인증샷 올리며 또 한번 반격에 나섰다.
폭스는 페이스북에 이마를 잔뜩 찌푸려 한가득 주름을 만든 사진을 올리면서 “보톡스를 맞았다면 이렇게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눈썹을 자유자재로 추켜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폭스는 지난 해에도 패션매거진 ‘알루어’와의 인터뷰에서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볼록 나온 입술에 대해서도 “내 입술은 진짜”라고 강조했다.그가 이 같은 보톡스 의혹에 휩싸이게 된 것은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최신 인터뷰 영상 때문. 조르지오 아르마니 새 얼굴로 발탁된 폭스는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내용의 인터뷰 영상에서 이전에 비해 무척 팽팽해진 얼굴로 나와 보톡스를 맞았다는 추측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메간 폭스의 동료 배우 샤이아 라보프(25)가 지난 6월 말 한때 그녀와 한때 깊은 관계였다는 폭로 때문에 최근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 달 말 '트랜스포머3' 개봉을 앞두고 디테일지가 샤이아 라보프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한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라보트는 트랜스포머 촬영기간 동안 메간 폭스와 데이트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라보프는 "6개월이나 서로 상대역으로 출연하는데 어떻게 매력을 안 느낄 수가 있나"며 교제관계를 시인했다. 그러나 "우리 둘이 사귀고 있던 건 다른 사람은 거의 몰랐고 우리 둘만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난 아직도 그녀를 사랑한다. 그 멋지고 믿기지 않는 여배우를 누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느냐"며 "아직 우리는 친구다.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때는 그때로서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1편과 2편에서 각각 남녀주인공인 사무엘 역과 미카엘라 역을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