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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1.08.04 18:11
한나라 전국 13곳 위원장, '미래의 권력,친박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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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국 13곳 위원장, '미래의 권력,친박으로 모여' 대거 진출하면서 '미래 권력' 박근혜 전 대표의 힘이 확인됐다.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권에서도 친박계는 강세를 이어갔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는 친박계 주성영 의원이 친박계 유승민 최고위원으로부터 위원장직을 넘겨받았다. 경북에선 친이계 3선 이병석 의원이 친박계 재선 최경환 의원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이 과정에서 경선 후보였던 중립 성향의 장윤석 의원은 최 의원을 공식 지지하고 사퇴하기도 했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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