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route.jpg

 

지난 7월 한 달 동안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큰 폭으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도로교통 안전국의 발표를 인용한 르 푸앙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58명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의 453명에 비해 -21%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한 달 동안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로는 통계조사를 시작한 1956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부상자 수 또한 -22,7%의 높은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7개월간의 통계로 볼 때, 교통사고 사망자는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12개월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4천 명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원인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3 994명으로 2009년의 4 273명에 비해 -6,5%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프랑스 내에서 처음으로 5천 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5년의 4 975명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왔다.

지난 422, 클르드 게앙 내무부 장관은 기존의 과속단속 알림 표지판을 철거하고 차량의 주행속도를 알려주는 레이더 표지판 1천 개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9 ‘햇살 보증’ 보험 상품, 악천후로 울상. file eknews09 2011.08.16 2000
4298 65세 여성운전자, 혈중 알콜농도 5,76g 만취운전. file eknews09 2011.08.16 2648
4297 성모 승천일, 루르드 성지 3만 순례객 운집. file eknews09 2011.08.16 3244
4296 공공 수영장 세균감염 주의보. file eknews09 2011.08.16 3007
4295 달라이-라마 뚤루즈 방문. file eknews09 2011.08.16 2077
4294 프랑스인 절반, 공공부채 문제 ‘걱정스럽다.’ file eknews09 2011.08.16 2325
4293 안락사 논쟁 다시 불거져.(1면) file eknews09 2011.08.16 2274
4292 프랑스 남부, 오염된 강에서 놀던 개 사망. file eknews09 2011.08.08 3358
» 7월 교통사고 사망자 큰 폭으로 감소. file eknews09 2011.08.08 2492
4290 브르타뉴 멧돼지 죽음, 녹조류 원인 확인. file eknews09 2011.08.08 5250
4289 프랑스 최장기수 사망. file eknews09 2011.08.08 2995
4288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72번째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8.08 2996
4287 노리에가, 파나마로 송환될 듯. file eknews09 2011.08.08 3515
4286 프랑스 신용등급, AAA 유지.(1면) file eknews09 2011.08.08 2387
4285 과속단속 경보기 사라진다. file eknews09 2011.08.01 3117
4284 프랑스 신차 판매량 지속적인 감소세. file eknews09 2011.08.01 2112
4283 알프스 지방, 늑대 사냥 허가한다. file eknews09 2011.08.01 9339
4282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 file eknews09 2011.08.01 2427
4281 프랑스인 4분의 3, “바닷가 금연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1.08.01 3025
4280 리비아 반군, 프랑스 주재 대사 임명. file eknews09 2011.08.01 1783
Board Pagination ‹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