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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수준 전반적으로 향상

821-간추린 독일 사진.jpg


2011년 독일 각 주의 교육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신 사회 시장경제단체가 올해 독일 각주의 교육 지출비 정도, 유아원 자릿수, 학교 교육의 질적 수준, 교육제도의

노동시장개방정도 등 100가지 기준을 설정, 독일의 16개주를 대상으로 조사해 제출한 보고서 '교육모니터 2011’는

독일 각 주의 교육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분석했다.

이 단체의 교육평가서인 교육모니터는 구동독지역의 작센과 튀링엔주가 83.6 및 80.7로 최고의 평점을 받았고 이어

바이에른 및 라인란트-팔츠주가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반면,2004년 첫 평가시 13위를 차지했던 베를린이 62.7점으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지만,베를린의 올해 평점은

2004년 당시 1위를 차지했던 바이에른주보다 더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비단 베를린 뿐 만아니라 모든 주들이 교육수준에서 전반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센과 튀링엔주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주들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두터운 중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학분야에서 전 독일 비교 매년 가장 많은 졸업생 및 박사학위취득자를 배출하고 있는 작센과 튀링엔주가 높은 평점을

받은 이유는 두 주가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많은 인력을 배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비교 베를린에는

자유대와 훔볼트대 등 종합대학이 두 개나 있어 인문학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베를린은 학교의 질적 수준과 외국학생의 통합에서 많은 결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를린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읽기와 쓰기에서 대단히 저조하며 외국학생의 제적자수가 16.4%로 전국 대비 높은 편이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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