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교육수준 전반적으로 향상

821-간추린 독일 사진.jpg


2011년 독일 각 주의 교육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신 사회 시장경제단체가 올해 독일 각주의 교육 지출비 정도, 유아원 자릿수, 학교 교육의 질적 수준, 교육제도의

노동시장개방정도 등 100가지 기준을 설정, 독일의 16개주를 대상으로 조사해 제출한 보고서 '교육모니터 2011’는

독일 각 주의 교육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분석했다.

이 단체의 교육평가서인 교육모니터는 구동독지역의 작센과 튀링엔주가 83.6 및 80.7로 최고의 평점을 받았고 이어

바이에른 및 라인란트-팔츠주가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반면,2004년 첫 평가시 13위를 차지했던 베를린이 62.7점으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지만,베를린의 올해 평점은

2004년 당시 1위를 차지했던 바이에른주보다 더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비단 베를린 뿐 만아니라 모든 주들이 교육수준에서 전반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센과 튀링엔주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주들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두터운 중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학분야에서 전 독일 비교 매년 가장 많은 졸업생 및 박사학위취득자를 배출하고 있는 작센과 튀링엔주가 높은 평점을

받은 이유는 두 주가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많은 인력을 배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비교 베를린에는

자유대와 훔볼트대 등 종합대학이 두 개나 있어 인문학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베를린은 학교의 질적 수준과 외국학생의 통합에서 많은 결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를린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읽기와 쓰기에서 대단히 저조하며 외국학생의 제적자수가 16.4%로 전국 대비 높은 편이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0 독일, 국내 자체 수소 생산 두 배 늘릴 계획 편집부 2023.08.01 30
4479 독일, 국가보조금 하르츠퓌어 외국인 수령자 증가 file eknews21 2016.08.07 2035
4478 독일, 국가별 혁신지수 세계 1위 등극 편집부 2020.01.22 3310
4477 독일, 국가(國歌)에 대한 논쟁으로 구동서독 갈등 심화 file eknews10 2019.05.13 1095
4476 독일, 국가 공기업 지원금 역대 최고 file eknews21 2016.12.05 1881
4475 독일, 구동독 지역이 구서독 지역보다 난민혐오 범죄율 10배 높아 file 편집부 2019.02.27 1521
4474 독일, 구글에 EU에서 녹음된 오디오 파일 청취금지 결정 통보 file eknews10 2019.08.06 12887
4473 독일, 구 동독지역 첨단 산업 기지로 발돋움 file 편집부 2022.06.19 222
4472 독일, 교육의 기회균등 아직도 중간수준 file eknews21 2018.11.05 1293
» 독일, 교육수준 전반적으로 향상 file eknews 2011.08.24 2390
4470 독일, 교육공화국 꿈꾸다 file 유로저널 2008.06.20 896
4469 독일, 교육공화국 꿈꾸다 file 유로저널 2008.06.20 995
4468 독일, 관청 근로자 병가 횟수 가장 잦아 file eknews21 2016.12.19 1676
4467 독일,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노동자들 file eknews03 2017.09.12 2695
4466 독일, 과도하게 청구하는 난방비와 관리비 조심해야 (1면) file 편집부 2019.01.14 1876
4465 독일, 공영철도 DB 예상보다 심각한 기관사 부족에 시달려 file 편집부 2019.02.27 1202
4464 독일, 공석 일자리 수치 역대 최고 file eknews21 2017.05.16 1679
4463 독일, 공보험 가입자수 기록세워 file eknews21 2018.01.02 1054
4462 독일, 공동 주거 주택(WG) 임대료 크게 올라 file 편집부 2022.09.27 145
4461 독일, 공기관과 관청에도 전문 인력 부족 심각 file 편집부 2022.06.19 100
Board Pagination ‹ Prev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