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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08.25 20:42
최나연,태극낭자 100 번째 우승컵 물 속에 빠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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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태극낭자 100 번째 우승컵 물 속에 빠트려
15번, 17번 홀 버디로 한 타 차로 도망갔으나 결국 431야드로 긴 데다 그린 앞에 유령의 개울(ghost creek)이라는 작은 연못이 있는 18번 홀 보기로 연장전에 갔다. 페테르센도 2년 전 이곳에서 허미정(22,엘로드)과 연장을 벌여 패했다. 최나연도 1라운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더블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홀에서도 파만 기록하면 우승이었으나 보기로 연장전에 돌입해야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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