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 스타>,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오디션 개최!

"최고를 넘어 모두의 꿈으로!"

SBS <K팝 스타>,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오디션 개최!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종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가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그동안 미국, 일본, 태국, 영국 등 많은 나라에서 해외 오디션을 진행했지만 프랑스에서 오디션을 개최하는 건 <K팝 스타>가 최.초.!
프랑스는 유럽에 부는 K팝 열풍의 근원지로 수많은 K팝 팬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 한인 대표적 동포 언론사인 유로저널 등을 통해

유럽 오디션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수백 명의 지원자가 접수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오디션이 펼쳐질 프랑스는 물론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유럽 18개국에서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BS <K팝 스타>는 한국의 대형 기획사인 SM, YG, JYP가 함께 참여하며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대의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자인 양현석과 박진영, 그리고 아시아의 별 보아까지 합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팝 스타>는 노래, 춤, 랩 등 음악적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전세계의 모든 지원자들이 참가할 수 있다.
<K팝 스타>의 총 상금은 3억원!
또한, 우승자는 SM, YG, JYP 중 한 회사와 계약해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과연, 유럽 오디션에서 제 2의 보아, 비, 동방신기, 빅뱅이 탄생할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럽 오디션의 자세한 내용은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인 www.eknews.net 나 SBS <K팝 스타>의 홈페이지

(http://tv.sbs.co.kr/kpop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에 대한 참고 자료는 본보 3 면 광고>

 영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