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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1.09.19 22:50
재독일대한간호사회 제 2차 임원회 가져
조회 수 3047 추천 수 0 댓글 0
재독일대한간호사회 제 2차 임원회 가져 재독일대한간호사회가 지난 10일 황춘자회장 자택에서 제 2차 임원회를 가졌다. 안건위임자를 포함해 임원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황회장은 본회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함브르그와 뒤쎌도르프, 남부 독일 Goh 지역에서 참석한 임원들에게 감사말을 전하고 협회발전과 동포들과의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으로는 다음과 같이 네가지가 다루어졌다. 먼저 지난 8월20일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한 광복절 기념행사에 "의료봉사팀"으로 참석한 것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많은 회원들이 성심으로 봉사한 점에 대해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내년에는 미비한 점을 보완해 더 많은 회원들이 봉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공지사항으로는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재외한인 간호사대회가 한국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 10월25일(화)-10월27일(목)로 바뀌었음을 고지했다. 또 대회등록비(미화100불)는 등록 당일 현장에서 지불 할수 있다는 것도 전했다. 이어서 고문 추대건에 관해서 논의했다. 임원들은 간호사회와 유사한 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한 회원을 본인이 원할 경우 고문으로 추대하자는 원칙을 정하고 구체적인 것은 황춘자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와 함께 이사 및 자문위원 추대에 관해서도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되었다. 또 올해 11월에 예정되었던 재독일대한간호사회 간호학술세미나는 회장단 과반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재외한인 간호사대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행사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돼 내년으로 미루고 그 대신 12월 초에 재독일대한간호사회 ‘친목의
밤’을 열기로 했다. 마지막 안건은 201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에
관한 토론. 임원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들로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임원회의는 17시에 임완자부회장의 회의록 낭독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독일지역 광고문의: 06196-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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