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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임스 고등교육연구원이 발표한 전 세계 대학교 평가에서 프랑스는 200위 안에 5개 대학이 포함돼 10위에 머물렀다.

지난 5일,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10위 안에 7개 대학을 포함해 200위 안에 총 75개의 대학이 포함되면서 교육 대국의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곳은 에꼴 노말 슈페리어(ENS) 59위에 머물렀으며 200위 안에는 에꼴 폴리테크니크(63), 삐에르 에 마리 퀴리 대학(84), 에꼴 노말 슈페리어 리옹(141), 파리 7대학(169) 5개 대학이 포함되는 데 그쳐 종합 순위 10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10위 안에 3개 대학을 포함해 200위 안에 총 32개의 대학이 포함되면서 종합 2위의 자리를 지켰고, 네덜란드와 독일이 12개 대학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앵글로-색슨 이외의 문화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대학은 스위스 취리히의 ETH 대학으로 1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도쿄대가 30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홍콩대(34)와 북경대(49)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28위였던 한국의 포스텍(포항공대) 53위로 밀려났으며 한국과학기술원은 94, 서울대는 124위에 머물렀다.

전체 1위는 16%의 연구비 증액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차지했으며, 작년에 1위였던 하버드 대학은 2위로 물러났다. 다음으로, 스탠포드 대학, 옥스포드 대학, 프링스턴 대학, 캠브리지 대학 등이 뒤를 이었다.

영국 런던에 있는 타임스 고등교육원은 매년 전 세계 175백 개의 대학을 대상으로 재정, 교육, 연구, 논문, 전망 등 5개 분야의 성과를 종합한 순위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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