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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18:51
제5회 폴란드 아시아 영화제, 한국영화 12개 작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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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폴란드 아시아 영화제, 한국영화 12개 작품 상영
한국영화 특별상영 행사에는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옥희의 영화>,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장화홍련>, 김태용 감독의 <만추> 등 12개 작품이 상영되며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아시아영화제에 참가했으며,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은 이번 아시아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은 단연‘한국영화 섹션(Taste of Korea)’이며, 유럽 관객들은 해마다 새로운 한국영화를 통해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작품들은 전좌석이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또한 올 4월에는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 제4회 폴란드 OFF PLUS 국제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8월에는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폴란드 뉴호라이즌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SNS를 통한 무료티켓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 관객들이 한국영화를 통해 즐겁게 문화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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