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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달리 재무장관이 올해 연말에 영국이 경기 침체로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달링 장관은 그의 신년 예산안과 경기 회복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항간의 지적에 대해, 자신의 올 연말 경기 회복론에는 변함이 없다는 확신을 전했다. 신년 예산안에서 달링 장관은 올해 경기가 3.5% 위축되며, 2010년도에 1.2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국제통과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이 같은 달링 장관의 경기 회복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하면서, 영국의 경기는 내년에도 추가로 0.4% 위축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달링 장관은 신년 예산안 공개 이후 진행되는 추이를 보면 자신의 전망과 다른 부분이 없었던 만큼, 자신의 경기 전망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달링 장관은 올해 연말에 경기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링 장관은 경기 회복이 은행들의 기업과 개인들에 대한 신용도 확대 및 대출 완화를 통한 현금 유동성 회복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달링 장관은 차기 내각 개편에서 재무장관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항간의 예상을 의식한 듯, 계속해서 재무장관 자리를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달링 장관이 재무장관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업무 처리 능력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실망을 표한 만큼, 더 이상 재무장관 자리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인신문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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