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84.202)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을 찾는 동유럽 이민자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으로 망명 신청을 하는 이들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보도했다. 국가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신규 NI넘버를 취득한 외국인의 수는 720,000명으로, 전년도 대비 7% 감소했다. 국가 통계청은 이에 대한 원인으로 동유럽 이민자들의 감소를 지목하고 있다. 같은 기간에 동유럽 이민자들에게 부여된 NI 넘버는 265,000건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71,000건 감소한 수치이다. 동유럽 이민 근로자 등록 역시 2006년 9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223,000건에서 180,000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같은 동유럽 이민자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출신 이민자들은 469,000명으로, 단일 국가 출신으로는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동유럽 이민자 감소와는 달리, 2009년 첫 3개월 동안 영국 망명 신청자의 수는 8,380명으로, 2004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반 가족들 및 정치 망명자를 포함하면 이 숫자는 10,285명으로 증가한다. 망명 신청자 중 절반 이상이 짐바브웨와 아프간 출신이었으며, 이란, 이라크, 스리랑카 출신들도 다수 있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영국 영주권을 획득한 이들은 유럽연합 출신들을 제외하고 총 44,870명으로, 10%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경기 침체로 인해 폴란드를 비롯 동유럽 국가 출신들이 오히려 일자리를 찾기 쉬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신문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3188 英 초중등학교, 기독교식 조회 사라진다 file eknews03 2011.09.13 1779
3187 이민자 채용하는 기술부족직업군 줄어든다 file eknews03 2011.09.13 4706
3186 카메론 총리, 이튼 칼리지 공립학교 신설 원해 file eknews03 2011.09.13 3541
3185 아버지 없이 자란 남성일수록 일찍 자녀를 갖는다 file eknews03 2011.09.13 2880
3184 英, 50% 최고세율 폐지론 제기 file eknews03 2011.09.19 2273
3183 英 실업자, 251만 명 육박 file eknews03 2011.09.20 1851
3182 밀리반드 노동당수, 여전히 인기 낮아 file eknews03 2011.09.20 1444
3181 런던 지하철 기관사들, 올림픽 특별 보너스 논란 file eknews03 2011.09.20 2772
3180 학부모 3분의 1, 자녀 사립학교 보내기 망설여진다 file eknews03 2011.09.20 1564
3179 학교에서 창조론 교육 금지론 제기 file eknews03 2011.09.20 2108
3178 英 공학 전공자, 46%만이 졸업 후 관련분야 취업 성공 file eknews03 2011.09.25 1670
3177 밀리반드 노동당수, 대학 등록금 £6,000로 제한할 것 file eknews03 2011.09.27 1508
3176 NHS, 외국인 의료인력 검증절차 강화 필요 file eknews03 2011.09.27 2327
3175 英 대학 해외 유학생, 5년 간 32% 증가 file eknews03 2011.09.27 2341
3174 차량 유지비 크게 증가 file eknews03 2011.09.27 1842
3173 英 초등학교 27%, 남교사 없어 file eknews03 2011.09.27 1965
3172 英 신생아 37명 중 1명, 폴란드 이민자 자녀 file eknews 2011.10.04 2037
3171 취업비자로 5년 체류해도 영주권 못 받을 전망 file eknews 2011.10.04 2561
3170 英 어린이 입양 5% 감소 file eknews 2011.10.04 2867
3169 실업자 증가에 실업 위로 카드 등장 file eknews 2011.10.04 2283
Board Pagination ‹ Prev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