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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11.10.26 03:35
현대차, 중남미 누적 수출 200만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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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남미 누적 수출 200만대 달성
쿼터제 등 중남미 국가들의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한 각종 수입규제에도 불구하고,누적 수출 200만대를 달성했다.
선적함으로써 중남미 지역 누적 수출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00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불과 5년 만에 200만대를 돌파해 한국 자동차 수출사에 또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
현대차는 지난 1976년 7월, 에콰도르에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 5대를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지 경제가 안정됨에 따라 중남미 지역의 수출 물량이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률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수출 20만대를 넘어섰다.
수출하고 있으며,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에서는 10~15%대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해 판매 신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콜롬비아와도 연내 타결이 유력시되고 있어 향후에도 중남미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신차 효과와 현지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년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치 차량 판매를 더욱 확대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본격 가동해 브라질 시장에 특화된 소형차를 생산 및 판매함으로써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 단기간에 누적 수출 200만대를 달성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 말 브라질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현지 전략 소형차가 본격 판매되기 시작하면 현대차는 중남미 시장의 선두 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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