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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 희망자를 목표로 삼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인터넷 사기 범죄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이 같은 차량 구매 희망자를 목표로 삼는 사기 범죄 피해액은 수백만 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신뢰할 수 있는 차량 거래 웹사이트에 차량 판매 광고를 게시한 뒤, 구매 희망자가 구매에 나설 경우 또 다른 거래 웹사이트로 연결, 이미 유명 사이트를 통해 연결되어 의심하지 않는 구매자들이 입금하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은 지난 해 영국에서만 이 같은 차량 판매 사기 웹사이트 무려 21,000곳이 폐쇄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경찰은 매물로 나온 차량을 실제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지나치게 좋은 조건으로 게시된 매물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유명 거래 사이트를 통해 연결되었다고 무조건 입금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 차량 판매 사기 범죄단은 Auto Trader나 E-Bay와 같은 유명 웹사이트에 차량 판매자로 나선 뒤,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들을 자신들이 만든 가짜 거래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이들이 입금을 요구하는 가짜 웹사이트는 워낙 그럴 듯하게 만들어진 탓에, 구매자들은 별다른 의심을 갖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험업체 CPP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영국인 3분의 2 이상이 인터넷을 통한 사기 시도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신문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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