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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독일의 슈트랄준트에서 지난 25일 사우나 대회가 열렸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6일 보도했다. 31명의 남자와 9명의 여성이 참가해 110도가 넘는 사우나에서 누가 오랫동안 버티나 시합을 했다. 이번 대회를 주취한 사우나광 볼프강 크놉로크는 "현재 독일의 기록은 8분48초라며 더 좋은 기록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핀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사우나대회에 선수로서 참가자격을 얻는다. 볼프강 크놉로크는 "사우나 대회는 매우 힘든 운동"이라고 말했다. 원래 스웨덴 등 북구유럽에서 시작된 사우나는 최근 몇년간 독일에서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어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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