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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쉐퍼 문화부 차관이 독일인의 추방만 강조해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7일 보도했다.
     쉐퍼 문화부 차관은 지난 25일 바이마르에서 열린 나치 강제수용소 부켄발트 추모 음악회 개막연설에서 2차대전 당시 쫓겨난 독일인의 고난과 추방만을 주로 이야기했다.
     당시 그의 연설을 듣던 청중들은 휘파람과 고함을 지르며 연설을 중단케했다.
     음악회주최자 니케 바그너는 이 일을 “유감이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려는 문화부 차관이 왜 부켄발트의 비극을 이야기하지 않고 독일인의 고난만을 이야기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이에 대해 쉐퍼 문화부 차관은 “독일의 추모문화에 대해 연설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며 연설도중 독일인의 고난에 대한 부문은 전체의 1/4에 불과했다”며 일부의 악의적인 해석을 비판했다.
그러나 바이마르시 슈테판 볼프 시장 (사민당)은 헤르만 쉐퍼 차관의 연설을 “치욕”이라고 규정했다.
    독일 본에서는 최근 2차대전기간동안 동프로이센 등에서 쫓겨난 독일인의 고난과 피해를 다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폴란드 등 2차대전중 나치의 피해를 입은 주변국들은 독일의 일부 시민들이 가해자로서 입은 피해만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런 전시회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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