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sarkozy.jpg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간 메트로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오피니언웨이(OpinionWay)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 10월보다 4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도는 지난달보다 -3포인트 하락하여 64%를 기록했다. 반면, 사회당(PS)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최근 유로존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사르코지의 행보가 긍정적인 결실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사르코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는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 지지자의 92%가 사르코지의 경제 정책에 환호를 보낸 반면, 사회당 성향의 응답자는 87%가 부정적인 평가를 해 큰 대조를 이루었다. 최근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바 있는 프랑수아 피용 총리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41%를 기록했으며, 프랑수아 바루앙 경제부 장관에 대한 만족도는 2포인트 상승한 34%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 유럽-환경 녹색당의 대선 후보인 에바 졸리는 지난달과 같은 39%의 만족도를 보이며 안정선을 유지했고 쟝-뤽 멜랑숑은 4포인트 상승한 37%의 만족도를 보였다. 극우파 국민전선(FN)의 마린 르 펜 당수 또한 30%의 만족도로 안정선을 유지했다. 지난 10월 말,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TV 생중계를 통해서 애초 1,75%로 전망했던 2012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1%로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2년 국가 재정적자를 4.6%까지 낮추기 위해 60~80억 유로 규모의 정부 예산을 감축하거나 추가 세금 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0 올랭드 프랑스 대통령, 경제의 재활성화에 대한 낙관적 공세(1면) file eknews09 2013.08.12 2388
2459 프랑스 관광객들 이집트 행(行) 외면해 file eknews09 2013.08.19 2023
2458 로레알 그룹, 중국 화장품 업체 매직 홀딩스 인수 file eknews09 2013.08.19 5526
2457 제너럴 일렉트릭(GE), 프랑스에서 620개의 일자리 없애 file eknews09 2013.08.19 4968
2456 오는 9월 파리 시내에 구글 문화 센터 열어 file eknews09 2013.08.19 2834
2455 프랑스인들 갈수록 샴페인에 등돌려 file eknews09 2013.08.19 2481
2454 쟝 프랑수와 코페, 사르코지 전(前) 대통령 5년 재임기간에 대한 종합 평가 제안 file eknews09 2013.08.19 2088
2453 프랑스 네명의 장관, 에코 산업 추진 가속화 요구(1면) file eknews09 2013.08.19 2419
2452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file eknews 2013.08.19 3569
2451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7
2450 프랑스, 유럽 내 복지국가 선두에 나서다 eknews 2013.08.21 2262
2449 파리, 여전히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지만 가장 비싼 도시 file eknews09 2013.08.26 2189
2448 당신의 아이폰이 냉장고 한대보다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는 사실 file eknews09 2013.08.26 2057
2447 마르세이유의 카오스 해결을 위해 나선 에로(Ayrault) 총리 file eknews09 2013.08.26 2836
2446 프랑스 경범죄자, 감옥행대신 보호관찰형으로 대체될 예정 file eknews09 2013.08.26 2407
2445 프랑스, 동남아 지역과의 관계 더욱더 공고히 하길 원해 file eknews09 2013.08.26 2219
2444 프랑스 정부, 탄소세(taxe carbone) 제도 실행 file eknews09 2013.08.26 2340
2443 바캉스를 즐기고 돌아온 프랑스인들에게 떨어진 세금 폭탄 (1면) file eknews09 2013.08.26 2154
2442 파리 거리를 점령한 툭툭, 프랑스 골칫거리로 부상 file eknews 2013.08.28 3238
2441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연간 4억 유로의 손실 file eknews09 2013.09.02 2179
Board Pagination ‹ Prev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