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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11.22 04:54
태극낭자들,JLPGA투어 상금왕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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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들,JLPGA투어 상금왕 1,2위 차지
엘르에어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송보배(25)와 동타를 이뤄 가진 연장전에서 극적인 승리,JLPGA투어서 시즌 2승째를 거두었다.
데뷔하자마자 이 대회서 프로 첫 승을 거둔 바 있어 10년만에 타이틀을 탈환한 셈이다.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24)에 이어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 타이틀을 탈환한 셈이다. 이지희는 버디 한 개당 10만엔의 동일본지진성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이번 대회까지 총 2740만엔을 기부했다.
확정지었으며, 상금왕(현재 1억5107만8958엔)을 눈앞에 뒀다. 상금랭킹 2위 이시카와 료(8654만2603엔)와 3위 다니구치 토루(8499만8944엔) 중 한 명이 남은 2대회에서 모두 우승(우승상금 8000만엔)해야만 상금왕 자리를 내주는 상황인 것이다. 배상문은 올해 일본 최고 권위의 일본오픈 우승 등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올해의 선수와 다승왕도 유력하다.
"한국오픈,일본오픈에서 우승했으니 각국 오픈을 다 집어삼킬 겁니다. 미국에서 메이저대회 우승하고 월드랭킹 1위까지 해보고 싶어요. 남들도 성공했다고 하고 저도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는 기준으로는 최경주 선배님의 8승을 넘어서는 것이죠." 라고 밝혔다.
그의 뒤를 이어 일본남자프로골프계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꼴이 됐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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