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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4:06

유로저널 831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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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에게 주면 좋은약 모음

1,봐주그라
ㅡ이 약을 먹이면 아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전혀 무관심하던 남편도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2,사주그라
ㅡ이 약을 먹이면 생일니아 결혼 기념일등에 무관심하던 남편에게서 선물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3,니보그라
ㅡ 이 약을 먹이면 제멋대로 TV를 돌리며 보던 남편이 아내 마음대로 TV를 볼수있게 할것이다

4,나가그라
ㅡ 쉬는날 피곤하다며 집에서 잠만 자는 남편에게 이 약을 먹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갈것이다

5,입떼그라
ㅡ 집에만 오면 입을 봉하고 벙어리가 되는 남편에게 먹이면 자상한 남편으로 돌아올 것이다

★ 가수들 이름 풀이하기

슈가:설탕
주얼리:보석
솔리드:고체
언타이틀:제목없음
이글파이브:독수리 오형제
앤드:그리고
빅마마:큰엄마
버블시스터즈:거품자매들
노이즈:소음
페이지:쪽수
체리필터:앵두거르개
틴틴파이브:십대십대 5
노브레인:무뇌
문차일드:달아이
블랙비트:검은 장단

★ 부자와 가난한 자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가난한 자는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쇠고기 반찬을 먹고
가난한 자는 쇠고기면을 먹는다.

부자는 개소주를 보약으로 마시고
가난한 자는 깡소주를 보약 삼아 마신다.

부자는 쉬엄쉬엄 헬스클럽에 다니고
가난한 자는 헬쓱한 얼굴로 생존본능에 의지하며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 가서 땀을 빼고
가난한 자는 사우디 가서 땀을 흘린다

★ 성질 급한 한국인 Best 10

1위 상대방이 통화 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
2위 (현금 인출기/마트/패스트푸드)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 하는 사람
3위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 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위 커피 자판기 동작 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위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위 지하철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이 내리기전에 타려는 사람
7위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위 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 먹는 사람
9위 전자레인지 동작 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위 고기 다 익었는지 쉴새 없이 뒤집어 확인해보는 사람

★ 남편의 후회

 소파에 앉아 깊은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 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그러자 남편은 괴로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 옥살이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랬죠. 그게 왜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길게 쉬며 하는 말,

“내가 잘못 생각했어. 그냥 감옥에 갔더라면 오늘 출감하는 날인데….”

★ 최후의 양심선언

7명의 아들을 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막내 아들을 유난히 구박했다.
다른 아들과 성격이나 인상도 다르고, 심지어 머리 색깔까지 달랐다.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막내는 내 자식이 아니라 마누라가 바람 피워서 얻은 자식이 분명해!’

그렇게 아들에 대한 구박은 계속되고, 마침내 하늘의 부름을 받은 그는 아내와

막내를 용서해 주리라 생각하고 조용히 물었다.

“여보, 내가 죽을 때가 되니 20년 동안 막내놈을 구박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구려. 모든 것을

용서해 줄 테니 진실을 말해 주구려. 저 놈의 애비는 대체 누구란 말이오?”

그러자 아내가 체념한 듯 말했다.

“사실은 그 애만 당신 자식이에요.”

★ 직업별 거짓말

회사원: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정치가: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조회 시간 중)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연예인:(열애설 났을 때)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엄마: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 맘껏 먹어!
선생님:이건 시험에 꼭 나온다! 공부해 둬라!
웨딩 사진사: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뻐요.
수석 합격자: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 원장: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외모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 인류 미스터리

 1. 솔로몬도 두 손 든 미스터리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2.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3.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4.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로맨스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5.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6. 셜록 홈스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자자”
과연 믿어야 하는가?

- 한국인 :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
 어 오나, 드럽게 안나오네!!
10. 영화 얘기를 할때
- 외국인 : 그 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 한국인 :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됐
 는디...어우 속 터져...

★ 사고싶은거 다 사~!

사우나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 옆에 있던 한 남자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핸드폰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이 다 들렸다.

전화기: 아빠, 나 게임기 사도 돼?
아저씨: 어, 그래!
전화기: 아빠, 나 신형 핸드폰 사도 돼?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나 새로 나온 컴퓨터 사도 돼? 게임하기엔 속도가 넘 늦단 말이야

옆에서 듣기에도 컴퓨터 까지는 무리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전화기: 아~~~ 신난다. 인터넷으로 지금 주문한다?
아저씨: 알았어.

아이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그 사람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핸드폰 주인 누구요?"

★ 아줌마들의 대화

철수엄마:순이 엄마! 매일 어디 다니세요?
순이엄마:저요? 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에 좀 다녀요.
철수엄마:아~ 요리학원에요?
순이엄마:아뇨!! 유도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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