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매세추세츠공과대학 (MIT)에서 1985년 미디어랩을 설립하고 지난해까지 소장을 지낸 니그로퐁테 교수는 디지털 문화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니그로퐁테교수가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과 23일 가진 인터뷰의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신문: 1998년 잡지 ‘와이어드’ (Wired)에 기고한 마지막 칼럼에서 디지털 혁명이 지나갔다고 했는데 구글이나 유투부 같은 인터넷 명기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디지털혁명이 지나갔다는 것은 잘못 판단한 것인가?
     니그로퐁테: 잘못 판단하지 않았다. 당시 칼럼에서 디지털 혁명은 지나가지만 새로운 디지털문화가 확립된다고 썼다. 지적한 구글이나 유투브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유사한 업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매우 큰 진전을 했기 때문에 디지털 문화가 확립됐다고 할 수 있다.
신문: 이런 디지털 문화가 확립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가?
     니그로퐁테: 그렇지는 않다. 디지털 문화가 확립되는 위해서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트렌드가 되어야 하고 유행이 되어야 한다. 기술의 신진대사가 아니라 흡수능력이 중요하다.
     신문: 닷콤 거품 붕괴가 디지털 문화의 정착을 저해했는가?
     니그로퐁테: 이른바 ‘신경제’의 위기는 정화효과가 있었다. 성공이 때때로 가장 큰 적이 될 수도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0 독일, 이주민들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 백여만개(1면) file eknews21 2016.08.16 1823
1639 독일, 육류 생산량 최고 기록수준 file eknews21 2016.08.19 2053
1638 세계 혁신 국가 순위, 독일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file eknews21 2016.08.19 1880
1637 독일인들, 핸드폰 새로운 모델들 원하지 않아 file eknews21 2016.08.19 1630
1636 독일 사람들, 더 큰 집 집세 지불 가능해 file eknews21 2016.08.19 2003
1635 독일, 2020년까지35만명의 새로운 실업자 생길것 file eknews21 2016.08.19 2188
1634 독일 어린이 청소년 24%, 빈곤으로 여름휴가 가질수 없어 file eknews21 2016.09.05 2311
1633 독일, 미니잡 가진 퇴직자 크게 증가 file eknews21 2016.09.05 1671
1632 독일 직장인들, 근로시간 점점 더 길어져 file eknews21 2016.09.05 1667
1631 이주 증가, 독일 주민수 성장시켜 file eknews21 2016.09.05 1832
1630 독일 난민, 다른 이주민들보다 벌이 확연히 적어(1면) file eknews21 2016.09.05 1762
1629 독일 국민 절반, 앙겔라 메르켈 총리 4선 연임에 반대해 file eknews 2016.09.06 2010
1628 독일 7월 수출량, 2009년 이래 최악 file eknews21 2016.09.12 1489
1627 독일 자녀보조금, 2유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file eknews21 2016.09.12 1698
1626 독일, 집세 규제책 강화될 듯 file eknews21 2016.09.12 1635
1625 독일 선생님들, 이주자녀들과의 수업 위한 교육 부족 file eknews21 2016.09.12 2284
1624 부유한 삶에 만족하는 독일 중년층, 하지만 불공평해(1면) file eknews21 2016.09.12 2672
1623 급변하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 지지율 file eknews 2016.09.12 2873
1622 독일, 상하위 임금차 더이상 커지지 않아 file eknews21 2016.09.20 2061
1621 독일, 의사부족이 아니라, 불필요한 의사방문 잦아 file eknews21 2016.09.20 2220
Board Pagination ‹ Prev 1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