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2.jpg

많은 수의 프랑스인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여론조사 기관인 CSA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한 르 파리지앙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57%가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으로 벌인 지난 1993년의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만족도가 3% 증가한 수치이다. 자신의 직업에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14%에 그쳤으며 3분의 1에 해당하는 29%는 응답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의 61%가 자신의 일에 만족하여 여성의 54%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나이별로는 30대의 77%가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25세에서 29세의 만족도는 75%로 뒤를 이었으며, 18세에서 24세에서는 절반가량인 54%가 만족감을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근로자의 일에 대한 만족도는 44%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일상의 근심거리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인 49%가 고용 안정을 가장 큰 근심거리로 꼽았고 물가상승(49%)과 치안 문제(45%)도 중요한 근심거리로 떠올랐다. 사회적 불평등(39%), 삶의 질(34%) 문제는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환경(27%), 사회보장(25%), 우경화(20%), 마약(13%)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가 꼽은 가장 큰 근심거리가 고용 안정인 데 비해 여성들이 꼽은 가장 큰 근심거리는 치안 문제(51%)였으며, 고용문제를 가장 걱정하는 계층은 학생(63%)과 육체노동자(6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던 지난 1993년의 결과에서도 고용 안정이 61%를 차지하는 가장 큰 근심거리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쉬드웨스트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4분기 프랑스의 당면과제로 응답자의 59%가 실업문제와 건강 문제를 꼽았으며 교육 문제가 55%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50%는 공공부채의 감축을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1. 프랑화, 역사의 뒤안길로.

  2. 향수 명인 겔랑, 인종차별 발언으로 법정에 서.

  3. 사르코지 아들 ‘귀족대우’ 또다시 도마에.

  4. 카를라 브뤼니 동상 건립 논란.

  5. 사르코지, 원자력 발전소 수명 연장한다.(1면)

  6. 프랑스 경제 불평등 안정세.

  7. 메디아토르, 보건당국 압수수색.

  8. 가슴보형물 수술 90%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9. 뚜르 드 프랑스, 콩타도르 트로피 박탈.

  10. 사르코지 호화생활, 대선 준비에 ‘빨간불’.

  11. 드파르디유 주연 ‘DSK 사건’ 영화 만들어진다.

  12. 사회당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지지율 45%.(1면)

  13. 프랑스 흡연인구 지속적인 증가세.

  14. 프랑스 실업률, 4월에는 10%에 달할 것.

  15. 프랑스인은 ‘거만한 국수주의자.’

  16. 유독성 가슴보형물 제조사 사장, 보석으로 풀려나.

  17. 올랑드, "부자 증세로 일자리 창출하겠다."

  18. 프랑스, 나토(NATO)에 2013년 아프간 철수 공식 요청.

  19. 사르코지, 토빈세 도입, 부가세 인상안 발표.(1면)

  20. 프랑스 인구 30년간 1천만 명 증가.

Board Pagination ‹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