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내년 대선 구도, 불확실성 점점 확대 양상

836-정치 2 사진.jpg
< 표: 중앙일보 전재 >

안철수 지지율 4개월만에 첫 하락,정치 전문가 대다수가 박근혜 당선 확률 낮아

2012년 대통령 선거일 1년 남겨 놓고 대선 구도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YTN-동아시아연구원(EAI)이 지난 17일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새로 탄생한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은 과거의 민주당보다 상승했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은 최근 4개월 사이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지난 16일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이 합쳐서 출범한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은 
29.5%로 9월 19.4%, 10월 27.9%, 11월 25.1%의 최근 4개월간의 민주당 지지율을 뛰어넘는 것이다. 
게다가 민주통합당이 내년 1월 15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면서 전당대회나 경선 이후의 지지율 상승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 비리,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관이 연루된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등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선방해 지난달(34.4%)과 비슷한 35.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쇄신의 전면에 나서는 쪽으로 당내 분란이 정리된 것이 지지율 
하락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출범으로 같은 야권의 통합진보당(민노당+국민참여당)은 야권 지지층의 관심이 민주통합당으로 
옮겨가면서 지난달 10.5%였던 지지율이 4.9%로 급락했다. 

안철수와 박근혜 지지율 차이, 간격 줄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도 미묘한 흐름이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에 처음으로 제동이 걸린 것이다. 
차기 대선주자 전원을 놓고 조사한 결과 박근혜 전 대표(29.2%)와 안 원장(23.3%)의 지지율 격차가 11월 
2.5%포인트에서 5.9%포인트 차이로 커졌다. 안 원장의 지지율이 20.1%(9월)→25.9%(10월)→27.3%(11월)로 
최근 3개월간 상승세를 이어가다 이번 조사에선 4% 포인트가량 떨어진 반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달
(29.8%)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양자 대결에선 안 원장은 49.4%로 박 전 대표(39.4%)를 1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다만 11월 조사
(안 원장 50.1%, 박 전 대표 38.4%)보다는 격차가 줄었다. 
리얼미터의 정기 조사에서도 안 원장과 박 전 대표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안 원장이 51.3%(▼2.1%p), 
박 전 대표가 37.5%(▲1.3%p)를 기록, 양 후보간 격차는 13.8%p로 전 주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가 30명중 내년 대선“박근혜 당선” 3명뿐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보다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범야권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2월19일 치러지는 대선 1년을 앞두고 <한겨레>가 학자와 정치평론가, 여론조사 전문가 등 정치 관련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18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안철수 
원장(7명)과 문재인 이사장(5명), 박근혜 전 대표(3명)를 차례로 꼽았다. '야권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전문가 4명을 포함하면, 범야권 후보 당선을 전망한 전문가가 16명으로, 박 전 대표를 지목한 3명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범야권 후보 당선을 전망한 전문가들은 예외 없이 '범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제시했다. 
전문가 11명은 당선자를 "예측할 수 없다"고 답해, 이번 대선이 치열한 혼전 속에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범야권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야권의 최종 대선 후보로는 문재인 이사장을 꼽은 이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안철수 원장(5명), 김두관 경남지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각 1명) 차례였다. 13명은 '예측 
불가'라고 답했다. 여권 대선 후보로는 박근혜 전 대표가 될 것으로 본 전문가가 27명으로 압도적이었다.
내년 4월 총선의 제1당으로는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이 합친 민주통합당을 예측한 전문가들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나라당을 꼽은 이는 3명, '예측 불가' 1명이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는 4월 총선의 결과에 따라 내년 12월 9일 대선에서 당선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저널 정치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69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0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74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35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0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32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34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095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18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383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453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33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018
22871 기업 아시아나,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에 선정 2011.12.20 2426
22870 기업 아시아나, 필리핀 오지마을에 개량형 전통주택 지원 file 2011.12.20 4191
22869 기업 아시아나, 2년 연속 국제선 탑승객 1천만명 돌파 2011.12.20 2270
22868 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실제 남자친구와 베드씬 뮤직비디오 CRIMINAL file 2011.12.20 8192
22867 연예 최악 매너는 카다시안,최고 매너는 케이트 미들턴 file 2011.12.20 6067
22866 정치 MB, 한일정상회담에서 작심하고 위안부 발언 file 2011.12.20 2707
» 정치 내년 대선 구도, 불확실성 점점 확대 양상 file 2011.12.20 3137
22864 연예 ‘2011 네이버 뮤직 차트’, 1 위는 '티아라' file 2011.12.20 3978
22863 연예 카라-샤이니, 일본 타워레코드 2011 대상 수상 file 2011.12.20 6151
22862 연예 SBS 천일의 약속 김래원, 다정다감 아빠 포스 폭발 file 2011.12.20 3329
22861 연예 명품 멜로드라마 ‘사랑비’ 장근석-윤아, 수채화 같은 싱그러운 만남 첫 공개 file 2011.12.20 5257
22860 연예 씨엔블루(CNBLUE),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전회 매진 열광 file 2011.12.20 3417
22859 경제 ‘Korea’ 국가브랜드 자산가치 39개국 대상 10위 file 2011.12.20 3650
22858 경제 한국,올해 개도국 지원차관 1조2600억원 지원 확대 2011.12.20 2442
22857 경제 내년 3.7% 성장 전망,경기 흐름‘상저하고’ 재정부, 물가 3.2% 상승·취업자 28만명 증가 예상 2011.12.20 2229
22856 스포츠 16세 톰슨, LPGA에 이어 유럽투어 최연소 우승 file 2011.12.20 3234
22855 스포츠 한국 유도, 국제대회 금메달 휩쓸어 file 2011.12.20 5424
22854 스포츠 이대호 획득 일본 오릭스, 새 시즌 우승 기대커 file 2011.12.20 2630
22853 스포츠 호날두는 리그 득점왕, 메시는 공식 경기 득점왕 file 2011.12.20 2872
22852 스포츠 '새터민' 세계 여자챔프 최현미 5차 방어 성공 file 2011.12.20 5929
Board Pagination ‹ Prev 1 ...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 2302 Next ›
/ 2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