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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1.12.30 02:15
레이디 가가,스티브 잡스 제치고 '올해의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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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스티브 잡스 제치고 '올해의 엔터테이너' '엽기 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애플의 공동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를 3 표차로 누르고 AP통신의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뽑혔다. 미국 유코피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AP통신과 계약을 맺고 있는 미 전국의 135개 주요 신문 및 방송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엔터테인먼트와 문화에 가장 영향력을 미친 인물 선정 투표에서 레이디 가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컨트리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배우 찰리 쉰, 영국출신의 팝스타 아델, 영화 '해리포터' 출연진 등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에는 원로 여배우 베티 화이트(90)가 선정됐었다. 지난 5월 발매된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앨범은 첫 주에만 무려 110만 장이 팔렸다. 10월 현재 전세계적으로 800만장이 판매돼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꼽혔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올해 미국 여가수 중 최고의 수입을 올렸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앨범 판매와 광고, 월드 투어 등으로 총 9,000만달러(한화 약 1,004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레이디 가가의 소득은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4,500만달러), 케이티 페리(4,400만달러)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도 많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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