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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안에서 금연조치 제안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8일 보도했다.
     정부약물담당 위원인 자비네 베칭 (사민당)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칭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이 시민의 개인영역을 침해할 소지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교통안전과 건강이 개인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다른 곳에서 담배를 필 때보다 건강에 더 나쁘다는 것이다.
     베칭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나 이런 제안에 대해 정부내에서조차 반발이 거세다.
     볼프강 티펜제 교통부장관 (사민당)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제안에 대해 반대함을 분명히 했다.
     교통부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개인활동 영역에 관한 한 모든 것을 규정으로 처리할 수 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 어느 누구도 집안에서의 금연을 규정으로 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에른주 어빈 후버 (기사당) 경제장관도 자동차 운전중 금연제안에 대해 분명하게 반대했다.
     후버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식당에서의 금연조치를 찬성했지만 흡연 전반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자유를 완전하게 제한할 수 없다며 “집과 자동차 등 개인 공간에서 흡연자는 흡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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