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오는 9월 기독교사회당(기사당) 당수직에서 물러나는 에트문트 슈토이버 총재가 유럽의회의 유럽인민당 당수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시사주간지 포쿠스는 슈토이버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슈토이버가 기사당 총재에서 물러나도 유럽의회 최대 정파인 유럽인민당 당수가 되면 정치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발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에 대해 기사당 대변인은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반박했다. 슈토이버의 브뤼셀행은 2002년이나 2006년에도 계속해서 나왔다가 들어간 이야기라는 것.
     반면에 포쿠스는 유럽통합의 가속화로 점차 독일 주정부가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이나 교육 등도 유럽차원에서 의사결정이 되기 때문에 슈토이버 총재가 브뤼셀로 가서 유럽인민당의 당수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슈토이버의 측근은 칼-테오도르 프라이헤어 추 구텐베르크 의원은 “슈토이버의 유럽인민당 총재직 희망은 매우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며 “슈토이버는 유럽문제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슈토이버가 프랑스 우파 대통령 후보인 니콜라 사르코지를 잘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이 유럽차원에서 힘을 합하면 교착상태에 빠진 유럽헌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0 독일, 일부 연방 주 중환자실 포화 상태 file 편집부 2022.03.02 31
4759 독일, 일인 평균 주택크기 46.5평방미터, 점점 커져 file eknews21 2015.08.24 3037
4758 독일, 일인가구 거주형태 33% 이상 file eknews21 2014.06.02 4032
4757 독일, 일자리 공석수 역대 최고치 기록 file eknews21 2018.03.12 1280
4756 독일, 일자리 공석수치 기록세워 file eknews21 2018.11.13 906
4755 독일, 일자리의 1/3은 개인 인맥을 통해 채워져(1면) file eknews21 2016.02.29 1812
4754 독일, 일하는 노령 은퇴자들이 점점 증가해 편집부 2023.10.31 263
4753 독일, 일하는 노인 두배로 증가해 file eknews21 2017.07.17 2101
4752 독일, 임금 불평등 격차 점차 줄어들고 있어 file 편집부 2022.06.14 124
4751 독일, 임금이 많이 오를 직업 1위는? file eknews02 2018.06.12 2560
4750 독일, 입원 중인 코로나 중증 환자 2/3 백신 미접종자 file 편집부 2022.03.02 49
4749 독일, 잇따른 자연재해로 지속가능성 관심 두드러져 편집부 2021.08.05 649
4748 독일, 자국내 '공급망 실사법' 올해부터 발효 중 file 편집부 2023.01.17 91
4747 독일, 자금세탁 위험 국가 file eknews21 2014.04.28 3177
4746 독일, 자녀수당(Kindergeld) 인상 고려 file eknews21 2014.12.31 3151
4745 독일, 자동차 도난 역대급 낮은 수치 기록 file 편집부 2022.11.30 68
4744 독일, 자동차 도난 역대급 낮은 수치 기록 file 편집부 2022.11.17 22
4743 독일, 자동차 보험비 상승에 따른 보험사들의 술책 file eknews21 2017.12.11 2007
4742 독일, 자동차 부품업계 파산 급증 file 유로저널 2009.07.29 1267
4741 독일, 자동차 부품업계 파산 급증 file 유로저널 2009.07.29 856
Board Pagination ‹ Prev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