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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eurs Publics 지의 요청으로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 IFOP이 프랑스 인들을 상대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프랑스인들이 “개혁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3일 자 르 몽드 지도 이번 설문결과를 보도했다. 응답자의 54%는 “개혁이 아주 급하다. 하루빨리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고, 39%는 “꾀 급하다. 빠른 시일 내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동일한 주제로 2004년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개혁이 급하다”고 답했고, 그 중 36%는 “아주 급하다”, 54%는 “꾀 급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로써 “개혁이 그리 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앙케이트 참여자는 단지 6%에 지나지 않았고, 1%는 아무런 의견도 내 놓지 않았다.
‘특히 프랑스의 어떤 분야에서 개혁이 시급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고용 분야, 특히 일할 권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25%는 공교육을, 22%는 사법개혁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12%의 응답자는 제도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혁을 원하는 정치인?
사르코지와 루아얄...
한편, 대통령 선거전에 출마할 정치인들 중 개혁에 앞장 설 것 같은 정치인과 그렇지 않은 정치인들에 대해 답할 것을 요구하는 질문에서 응답자들은 단지 세 명만을 개혁주의 성향을 띤 정치인들 목록에 기재했다.
이들 세 명은 바로 현 프랑스 내무부장관 니꼴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76%), 세골렌 루아얄(Segolene Royal/65%) 그리고 도미니끄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 /55%)이다.
‘전혀 개혁성향을 띠지 않을 것 같은 정치인은?’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가 알랭 쥐뻬(Alain Juppe)를, 66%가 리오넬 죠스팽(Lionel Jospin)과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를 꼽았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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