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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 내무부 장관 니꼴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는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사건에도 불구하고 현 직책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사 보도 전날인 16일 저녁 France2 채널에 출현한 사르코지는 “클리어 스트림 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련 업무를 계속해서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내가 정치를 계속하기 위해 직책에 남아있는 것이냐고 묻는 다면 그에 대한 답변은 ‘예스’입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계속해서 “저는 정치적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내무부 장관이고 프랑스의 대표 당에서 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정치적 임무를 저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클리어스트림 사건과 관련하여 그는 “정의가 진실을 말할 때 결론이 과연 어떻게 나는지 두고 봅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그가 제시한 ‘선별적 이민법 정책’은 17일 국회에 통과, 채택되었다. 그는 이 주제와 관련하여 “이 정책은 개발도상국의 엘리트들을 뺏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민 법 개혁에 이렇듯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르코지는 최근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법안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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