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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2.01.18 02:10
와그너, 소니오픈 우승…배상문 공동 29위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댓글 0
와그너, 소니오픈 우승…배상문 공동 29위 지난해 마야코바클래식 우승자인 존슨 와그너(32.미국)가 16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총상금 5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 PGA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2타 뒤진 공동 3위로 라운드를 시작한 와그너는 1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 7번홀까지 보기 2개와 버디 2개로 타수를 좁히지 못했으나 9번홀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10번홀에서도 버디 퍼팅을 홀컵에 떨어뜨리며 단숨 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섰다. 카를 페테르손(35.스웨덴)과 해리슨 프레이저(41), 션 오헤어(30), 찰스 하웰 3세(33.이상 미국) 등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올 시즌 PGA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은 3라운드를 공동 8위로 마쳤으나 샷 난조 속에 3타를 잃어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는 이에 한 타 뒤진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 공동 38위,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하위권인 66위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한국 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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