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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12.02.08 02:25
여성들 커피 매일 두 잔 마시면 '에스트로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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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커피 매일 두 잔 마시면 '에스트로겐' 높아져 아시아 여성들의 경우 커피 2잔에 해당하는 하루 200 밀리그램 이상 카페인을 섭취시 체내 에스트로겐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국립보건원 연구 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반면 같은 양의 카페인을 마시는 백인 여성들은 카페인을 이 만큼 마시지 않는 여성들 보다 에스테로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탄산음료와 커피, 녹차 혹은 홍차를 참여자들에게 마시게 한 이번 연구결과 특히 커피가 모든 여성들에서 에스테로겐 농도에 가장 큰 차이를 유발 아시아 여성들에서는 에스트로겐을 높이는 반면 백인에서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탄산음료와 녹차는 아시아와 백인 여성 모두에서 에스트로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임 여성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에 영향을 미쳐 단기적으로는 이 같은 그룹간 에스트로겐 차이가 현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자궁내막증과 골다공증, 자궁내막암, 유방암, 난소암등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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