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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저 임금제 도입 확대 등의 정책 제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좌파연합의 오스카 라퐁텐 당수는 주요 기업의 통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FAZ 9일자에 따르면 라퐁텐은 “에너지 등 핵심부문의 기업들은 국가 통제가 돼야 한다”며 막강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 재력을 무기로 정부를 위협하는 일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주의를 통한 자유를 주장하며’ “기존 경제집단은 막강한 로비력과 재력을 바탕으로 민주정부를 합법적으로 협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퐁텐은 도이체포스트와 도이체텔레콤의 민영화 과정을 예로 들며 사회적 안전망과 자유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주요 기업의 국가통제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대연정 하에서 노동조합의 힘이 체계적으로 약화돼 왔다며 시민들이 파업을 하고 민영화에 반대하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 세계화의 확대로 일부 선진국들이 중심이 돼 공정무역을  기치로 내걸며 국제법과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전쟁도 자유나 정의가 아닌 석유와 가스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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