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영국, 신종 플루 하루 100 여명이상씩 발생,1 명사망
영국, 13일 200명, 14일 105명, 15일 94명, 16일 141명, 17일 121 명 등 유럽에서 죄대 발생
재영한인들,신종플루 의심시엔 담당의사 검진 필수, 대사관에도 보호신청위해 알릴 필요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경보단계를 5에서 최고 수준인 6으로 격상한 이후 1 주일이 지나도록 지속적인 신종플루 환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전세계 89개국에서 4 만에 육박하고 있다.
인플루엔자가 세계 대유행병인 팬더믹(pandemic)으로 선언된 것은 1968년 홍콩에서 인플루엔자로 약 100만명이 숨진 이후 41년만이다.
지난 16일 하루동안에는 영국 141 명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197명,유럽이외 지역에서는 하루동안 1533명의 추가 감염 환자와 함께 4 명이 사망했다.특히 태국에서는 전날 151명에서 310 명으로
증가해 하루만에 두 배의 환자가 발생했다.
또한,17일에는 유럽 내에서 영국 121 명을 포함한 167 명이,유럽이외 지역에서는 2159 명의 추가 감염자와 멕시코에서 5 명,아르헨티나에서 3 명 등 모두 8 명이 사망했다.
이날 하루동안 칠레에서는 880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유럽에서는 17일 오후 5 시 현재 총 2741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고,미국 등 북남미 대륙이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1 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유럽국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유럽국가들 중에서 영국에서는 가장 많은 1582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이중 인간들 사이의 전염이 380 명으로 유럽 내에서 가장 높으며 1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어 스페인(488명).독일(203명),프랑스(120명),이태리(72명),네델란드(61명),스웨덴(39명),스위스(22명) 등이 대부분의 국가들은 10 여명 내외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 이외국가들중에서는 미국에서 감염환자 수가 17,855 명중 45명이 사망했고,이어 플루 진원지인 멕시코에서는 7,083 명 환자에 사망 113 명,캐나다는 4,049명의 환자중에서 7 명이 사망했다.
남미국가중에서는 칠레가 3215명으로 2 명 사망,아르헨티나는 871명환자중에서 4 명 사망,페루는 136 명중 1 명 사망,에쿠아도르 86명,브라질 79명,콜롬비아 50명,베네스엘라 45명 등이다.
아시아국가들중에는 일본이 665명으로 가장 많고,이어 중국 252 명,홍콩 118명,한국 65명,대만 55 명,인디아 30 명으로 나타났다.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태국 405명,필리핀 247명,싱가포르 49명,베트남 26명,말레이시아 18명 등의 환자가 발생했고,호주는 1965 명,뉴질랜드에서는 127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한국의 경우엔 미국 유학중인 학생들이 방학을 시작으로 귀국이 시작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데 한국 정부는 신종플루 환자들에게 귀국대신 완치후 귀국을 권장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영국이 가장 감염자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영국 내 전염 속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대표적인 국가이기에 재영한인들도 신종플루 증상이 의심될 때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 복용보다는 즉시 의사 검진을 받아봐야 하며,환자로 의심되는 재영한인은 절대로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기침시엔 반드시 입을 손이나 수건등으로 가리고 해야하며,이후 손을 끗이 씻어야한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거주하거나 여행,출장중인 한인들은 손을 자주 씻고,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를 특히 피해야 하며,기침,발열,목이 아픈 증세 등이 나타나면,즉시 GP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며,감염환자로 확진시엔 주영한국대사관에도 신고를 하는 것이 자신의 완치 보호를 위해 바람직하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758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6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81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420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6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38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40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1015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24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445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513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393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074
1319 국제 전 세계 기업 경영진들, “12개월 내 세계 경기 개선될 것” 2009.07.15 1414
1318 국제 지난 100년간 가장 더웠을 때보다 앞으론 더 덥다 2009.07.15 1349
1317 국제 EU 집행위, 3년이내 금연법 강화 2009.07.15 1365
1316 국제 유럽 내 무역 관련 악성 사기사건 급증 (펌) 2009.07.15 1421
1315 국제 영국, 신종플루 발생 유럽의 67%로 최고 위험 지역 2009.07.08 1453
1314 국제 유럽-亞 북미 車생산, 3년내 美 ‘빅3’추월 2009.06.24 1374
1313 국제 세계은행, 경제성장률 하향 재조정 충격 2009.06.24 1429
1312 국제 유로존 복합 PMI지수 상승해 '바닥 탈출' 2009.06.24 1386
1311 국제 美 실업률 증가·재정적자 확대 쌍둥이 위협 부상 2009.06.24 1434
» 국제 영국, 신종 플루 하루 100 여명이상씩 발생, 1 명사망 2009.06.23 1422
1309 국제 EU 가입지쳐 오스만주의 부활 꿈꾼다 2009.06.17 1332
1308 국제 WHO, 신종플루 경보단계 팬더믹으로 격상 2009.06.17 1418
1307 국제 ‘시한폭탄’ 미국 부채, 새 경제위기 진앙지 2009.06.17 1358
1306 국제 세계 보호무역조치, 지난 1 년동안 7배 증가 2009.06.17 1421
1305 국제 빚더미 앉은 미국, 물가-금리 사이 진퇴양난 2009.05.27 1350
1304 국제 WHO "신종플루 감염자 1만 3천 명" (펌) 2009.05.27 1425
1303 국제 강대국들의 新전장터,인도양이 세계를 가른다 (펌) 2009.05.27 1374
1302 국제 미국.러시아, '중동發 신냉전’ 국제사회 긴장 2009.05.25 1420
1301 국제 알래스카 빙하 녹고 땅은 솟고 '온난화 진풍경' (펌) 2009.05.25 1343
1300 국제 WHO "신종플루 감염자 1만명 육박" 2009.05.21 1379
Board Pagination ‹ Prev 1 ... 2232 2233 2234 2235 2236 2237 2238 2239 2240 2241 ... 2302 Next ›
/ 2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