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의 폭력이 난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데 대해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7일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행사에서 중국인들은 중국의 인권문제를 지적하며 성화 봉송을 반대하는 시위대와 한국 경찰을 상대로 물병과 돌멩이 심지어는 금속절단기까지 던지며 폭력을 휘둘렀다.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나 탈북자의 강제송환을 비판하는 시위대를 보면 무조건 공격을 가했다.
심지어 서울시청 앞 서울프라자호텔로 도망치는 티베트평화연대 회원들을 뒤쫓던 중국인 100여 명은 호텔 앞에서 진입을 막는 서울경찰청 소속 박모 의경을 둔기로 때린 뒤 호텔 안으로 들어가 구호를 외치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 중국인들의 그릇된 민족주의와 애국주의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벌써 반중여론이 들끓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세계 주요 도시를 돌고 있지만 이번처럼 중국인들이 성화 봉송 반대시위자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한 사례는 없었다. 성화 봉송행사에 수천 명의 중국인들이 참가한데는 중국대사관의 조직적인 참여 독려가 있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또한,경찰은 성화 봉송 반대시위에만 신경을 썼지 정작 중국인들의 시위에는 대비를 제대로 못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9천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하고도 공권력을 짓밟는 행위에 속수무책이었다.
대학생 박태석(26) 씨는 “중국인들이 남의 나라 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거침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위협적이다. 한국 땅에서 저 정도인데 티베트 땅에서는 어떨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中 '시위관련 유학생' 선처 희망,유감 재표명  

중국 정부가 최근 서울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과정에서 일부 중국인들의 시위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30일 공식 유감을 재표명했다.
허야페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방중 중인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경찰과 기자가 부상을 입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위로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관련된 중국 유학생들을 선처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끝까지 추적 검거, 강제출국, 입국금지.”


수사당국이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폭력을 저지른 중국인들을 상대로 연일 강경발언을 내 뱉고 있지만 대부분의 폭력행위자들과 성화봉송을 앞두고‘기획 입국’한 수천명의 외국 학생들에 대해서는 이미 출국해버려 속수무책이다.
검찰 관계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던 우리 원정 시위대도 해외에서 거세게 항의한 적이 있는데 이번 일로 중국 유학생의 입국을 막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며 “신원이 확인돼 중국 정부 측에 협조 요청을 한다치더라도 자국 국민보호 명분을 버리고 (범죄인인도요청에)응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6820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972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072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1311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5431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830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233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997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6206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346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546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6370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6081
1880 스포츠 미 메이저리그 7월의 사나이, 클리블랜드 추신수 2009.08.04 1648
1879 스포츠 아시아의 수영, 박태환 탈락 충격 속 中 장린 두각 2009.08.04 1367
1878 스포츠 유럽 프로 여름시장, 여전히 뜨거워 2009.07.29 1303
1877 스포츠 터졌다! 세계新봇물, 첨단 수영복의 힘 첫날 세계新6개 2009.07.29 1221
1876 스포츠 38세 암스트롱 또 하나의 '드라마' 2009.07.29 1237
1875 스포츠 앤서니 김, PGA 캐나디언오픈 아쉬운 공동 3위 2009.07.29 1240
1874 스포츠 김두현, 19개월 EPL 도전 마감하고 수원 복귀 2009.07.29 1333
1873 스포츠 전담코치도 없는 박태환, 세계수영대회 충격 탈락 2009.07.29 1231
1872 스포츠 ‘불펜의 핵’ 박찬호, 7월 무서운 상승세 2009.07.29 1250
1871 스포츠 추신수 100% 진출, 5타석 4안타 1 볼넷 3득점 2009.07.29 1242
1870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392
1869 스포츠 브리티시오픈, '싱크, 최고령 왓슨 어렵게 따돌려' 2009.07.29 1333
1868 스포츠 김동현, '그랜트에 판정승, 4경기 무패행진' 2009.07.29 1347
1867 스포츠 맨시티 구단주, 6천만 파운드에 포츠머스까지 인수 2009.07.29 1435
1866 스포츠 박찬호 3이닝 퍼펙트, 7월 방어율 0.89 2009.07.29 1366
1865 스포츠 이청용, 이적료 40억원, 연봉 15억 3년 계약 2009.07.29 1705
1864 스포츠 삼성전자, 英프리미어리그 첼시와 계약 연장 합의 file 2009.07.22 1431
1863 스포츠 맨유 퍼거슨 감독, '더이상 영입없어 선언' 2009.07.22 1390
1862 스포츠 맨유와 퍼거슨 감독, 박지성에 대한 배려와 신뢰 최고 2009.07.22 1391
1861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431
Board Pagination ‹ Prev 1 ...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 2299 Next ›
/ 2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