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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위창수,아쉬운 단독 2위
공동선두 유소연과 서희경,6 명이 참여한 연장선에서 공동 준우승으로 마감 
843-스포츠 3 사진.jpg
3라운드까지 3타차 단독 선두에 랭크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7년만에 생애 첫 승 
가능성을 부풀렸던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미국명 찰리 위)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쉽게 
단독 2위(15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총상금 64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번홀(파4)에서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4퍼터로 홀아웃하면서 2타를 잃은 뒤 5번(파3)과 
6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전반에 3타를 잃은 위창수는 
후반들어 16번홀(파4)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막판 뒤집기에 나섰으나 미켈슨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필 미켈슨(미국)이 라이벌 타이거 우즈(미국)에 완승을 거두고 통산 40승 달성에
성공했다.
미켈슨은 보기없이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미켈슨은 1998년, 2005년, 2007년에 이어 네 번째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미켈슨은 PGA투어서 통산 40승을 채운 9번째 선수가 됐다.

재미교포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한국명 나상욱)는 마지막날 2타를 줄여 공동 5위
(11언더파 275타)로 지난주 피닉스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톱5'에 입상했다.

한편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우즈는 퍼트 난조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 3타를 잃어 공동 15위(8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로열멜버른골프클럽(파73·650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012 시즌 개막전인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는 
유소연·서희경을 포함한 6 명이 참여하는 초유의 연장전이 되었으나,  결국 1998년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체코 출신의 테니스 스타 페트르 코르다의 딸인 제시카 코르다가 극적으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4언더파 공동선두를 달리던 ‘운명의 라이벌’ 유소연(22.한화)과 서희경(26.하이트진로)가 
마지막 18번홀(파4·366m)에서 어이없게도 나란히 3퍼트를 범하며 1타씩을 잃고 무너졌다. 
서희경이 먼저 1.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치더니, 유소연도 덩달아 1m 파 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것만 성공시켜도 사실상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LPGA 투어에서 6명이 연장전을 벌인 것은, 1999년 박세리가 우승한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이후 
두번째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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