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8~2009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7 차전까지 가면서 열기를 내뿜으며 '한국 프로 농구 르네상스’시대를 부르면서 연일 최고 흥행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정규리그도 뜨거웠고, 각 팀간 전력 차가 거의 없어서 플레이오프도 치열했다.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기록도 풍성하다.
지난 25∼26일 열린 챔프전 4∼5차전은 각각 1만3122명, 1만3537명이 경기장을 찾아 연이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면서 삼성이 둥지를 튼 2001년 이후 7년만에 처음 입석표가 팔리면서 시즌 관중이 121만8901명을 기록해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로 12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하승진(전주 KCC), 차재영(삼성), 윤호영(원주 동부), 김민수(서울 SK) 등 어느 해보다 ‘대어급’ 신인들이 대거 얼굴을 내밀며 보는 재미를 더해 가면서 농구팬들을 관심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상민(삼성), 추승균(KCC), 서장훈(인천 전자랜드)등‘올드 보이’들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전주 KCC는 총 17경기를 치르면서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경기 신기록을 세웠다. KCC는 6강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각 5차전까지 했고, 챔프전마저 7차전까지 치르면서 모든 시리즈를 꽉 채웠다. 종전까지 플레이오프 최다 경기 기록은 1997 시즌 원주 나래가 6강부터 치렀던 총 16경기였다.
챔피언결정전의 '기록 제조기'는 서울 삼성의 베테랑 가드 이상민(37)이다. 이상민은 챔프 6차전에 나서면서 총 42경기 출장으로 챔프전 최다경기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그가 다음달 1일 열리는 7차전에도 나서면 신기록을 43경기로 늘리게 된다.이상민은 챔프전 통산 최다 리바운드(194개)·최다 어시스트(210개)·최다 가로채기(59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7차전에서 이 부문의 기록을 하나씩 더 보탤 때마다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만일 KCC가 우승한다면 허재 KCC 감독은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선수·감독으로서 모두 우승을 경험하는 첫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만일 삼성이 우승할 경우 삼성은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4위 우승팀이 탄생한다.
한편,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4위로서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면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서울 삼성은 29일 전주 KCC와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36득점을 폭발시킨 테렌스 레더를 앞세워 97-83으로 의외로 손쉽게 완승을 거두며 팀 통산 3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엑스포츠뉴스는 경기 시작부터 2쿼터 초반까지만 잠시 접전이 이어졌을 뿐,이후로는 한 차례의 위기조차 찾아오지 않았을 만큼 확실한 승리였다고 전했다.2승 3패로 여전히 벼랑 끝에 몰려있던 상황에서 3승 3패 동률로 우승에 가까워졌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전까지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3패로 몰리다 3승 3패 동률을 만들어낸 팀은 2006-2007시즌의 부산 KTF가 유일했다.

한인신문 스포츠부
(사진:뉴시스 전제)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662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8134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907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66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80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66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68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829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62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85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866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71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4376
10768 여성 임산부 및 임신 계획 여성 50% 이상 하루 한끼 걸러 file 2017.11.14 2428
10767 여성 임산부, 우유 많이 마시면 요오드 농도 증가로 아이 IQ ‘쑥쑥’ file 2018.03.26 1586
10766 여성 임산부ㆍ아이의 감기ㆍ독감 예방 위한 5가지 ‘겨울 보약’은 무엇? 2017.02.14 1646
10765 여성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file 2014.10.14 3839
10764 연예 임성언, 기존 아침극과 다른 악역 캐릭터로 열연해 file 2014.10.14 2712
10763 여성 임신 계획이면 먼저 체중관리가 중요해 file 2011.01.13 3328
10762 여성 임신 계획이면 먼저 체중관리가 중요해 file 2011.01.13 1661
10761 여성 임신 근로자 하루 2시간 단축 근무 가능 file 2014.09.30 5226
10760 건강 임신 때 생선 듬뿍 먹으면 아기 뇌발달 '쑥쑥' file 2013.12.01 2832
10759 여성 임신 및 출산 등 경력 단절,기혼 여성의 20% file 2011.12.30 3779
10758 여성 임신 여성, `커피·차` 등 카페인 섭취하면 태아 발달 해쳐 file 2018.11.27 997
10757 여성 임신 여성,모바일폰 위험하고 보충제 도움 커 file 2018.01.09 1503
10756 여성 임신 전 과체중 엄마일수록 자녀가 고도비만 가능 높아 *** file 2019.02.06 1861
10755 건강 임신 중 음주, 단 1 잔도 태아 건강에 피해 2011.10.12 4737
10754 여성 임신 후 재임신은 최소 2년되어야 골다공증 예방 file 2015.09.08 2178
10753 여성 임신·출산 부당해고, 근로자 신고 없어도 적발 file 2016.06.07 2076
10752 여성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전 사업장 확대 적용 중 file 2016.05.24 2845
10751 여성 임신부 10명중 4명, 임신중독증 증상 방치 '심각' file 2017.04.11 1812
10750 여성 임신부 제왕절개 분만률 37%로 WHO 권고 2 배이상 2013.09.25 3446
10749 건강 임신부의 ‘조기진통’ 최근 5년간 1.8배 증가 file 2015.11.24 2226
Board Pagination ‹ Prev 1 ...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 2290 Next ›
/ 22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