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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로스톡시에서 네오나치가 시내 한복판 좌파가 많이 몰려있는 곳에 가게를 열어 갈등이 고조될 우려가 크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3일 보도했다.
     네오나치파에 속하는 토르벤 클라베는 시내 한복판에 ‘움직임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모토로 가게를 열었다. 이 가게는 CD와 티셔츠 등 네오나치 문구가 새겨진 물품들을 판매한다.
     이 가게 앞에는 나치 철십자가 새겨진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위해 가게를 개소했다”며 “동료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슈베린 정치학, 경제, 문화아카데미의 마르쿠스 비르처는 “이런 움직임은 네오나치의 발호가 새로운 성격을 지녔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네오나치 심볼이 큰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18세의 한 청소년은 팔에 아돌프를 상징하는 A와 히틀러를 의미하는 H 문신을 새겼다.
     그러나 네오나치 가게 개소에 반대해 약 4700명의 시민들이 가게 개소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경찰은 가게 임대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람은 함부르크 시민으로 네오나치 혐의가 짙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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