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소련인 가가린이 아니라 미국인 데이빗 시몬스(David Simons) 이지만 이 사람은 잊혀진 존재라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일 보도했다.
     당시 의사였던 시몬스는 항공의학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고 동료 조 키팅어(Joe Kittinger)는 시험 비행사로 미 공군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들은 우주여행에 뜻을 모아 1950년대 중반 헬륨을 가득 채운 애드벌룬을 타고 30km높이까지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조 키팅어는 1957년 6월2일 미 정부의 지원으로 헬룸 애드 벌룬을 타고 30km 이륙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부착된 조그만 캡슐을 타고 우주 진입을 시도했으나 캡술에 있던 산소가 소진되면서 곧바로 지구로 귀환했다.
     이어 동료 데이빗 시몬스는 1957년 8월20일 헬룸 애드 벌룬을 타고 30km 오른 후 캡슐을 타고 우주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시몬스는 “지구가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짙은 검은색이었다”며 “너무나 멋진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궤도에 머물려 성층권에 있던 구름을 관찰하고 오존층을 측정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자신의 신체반응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관찰도중 그의 바로 밑에서 짙은 먹구름이 몰려와 그는 더 이상 궤도에 머무를 수 없고 귀환해야 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05 앙겔라 메르켈 총리 4연임 무난할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17.09.19 1286
4004 파텐팔 사고로 원전업계 이미지 추락 file 유로저널 2007.07.18 1287
4003 사민당내 원자력 폐기에 대한 논란 일어 file 유로저널 2008.01.30 1287
4002 짝퉁 피해 급증 독일, 규제 강화 움직임 file 유로저널 2010.05.12 1287
4001 폴크스바겐, 중국서 골프신형 제작 검토 file 유로저널 2007.10.03 1287
4000 독일, 센트의 필요성 여부두고 논쟁 file eknews21 2018.01.02 1287
3999 바이오산업 활황 file 유로저널 2008.01.08 1288
3998 독일, 개인자산 기록적으로 상승 file eknews21 2016.04.18 1289
3997 獨 연방상원, 전기스쿠터 도로주행 허용 법안 승인 file 편집부 2019.05.21 1289
3996 슈토이버 기사당총재 거취, 이번주 결정날 듯 file 유로저널 2007.01.17 1290
3995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 산불로 문화재 위험 file 유로저널 2007.08.08 1290
3994 열차 무임승차, 앞으로는 바로 행정당국에 고발 file 유로저널 2009.07.28 1290
3993 교회, 일요일 상점 근무 헌법소원 file 유로저널 2007.11.14 1290
3992 호나우지뉴 연봉최고 file 유로저널 2006.07.04 1290
3991 독일,네비게이션 시스템 대중화 유로저널 2006.10.13 1290
3990 독일 유치원비, 지역별 차이 커 file eknews21 2018.05.29 1290
3989 지멘스, 노키아와 합작사 스캔달로 불투명 file 유로저널 2006.12.12 1291
3988 독일 최고경영자, 급료 상승 계속돼 file 유로저널 2008.08.20 1291
3987 11월달 실업자 숫자 감소 file eknews20 2011.12.05 1291
3986 독일 전문가, 민주주의 강화 위해 더 많은 이주민 귀화해야(1면) file eknews21 2017.09.04 1291
Board Pagination ‹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491 Next ›
/ 4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