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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경쟁력 있는 도시라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지난 12, 세계적 금융기업인 시티그룹의 의뢰로 주간 « The Economist »지가 선정한 세계 주요 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프랑스의 파리가 네 번째 위치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의 뉴욕이며 2위는 영국 런던, 3위는 싱가포르이고 파리와 함께 홍콩이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밖에 일본 도쿄가 6위에 올랐으며 스위스의 취리히, 미국의 워싱턴, 시카고, 보스턴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유럽권에서는 런던과 파리, 취리히를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11), 제네바(공동 13), 암스테르담(17), 스톡홀름(20), 코펜하겐(공동 23), (공동 25), 더블린(27), 마드리드(28) 11개 도시가 30위권 안에 들었으며, 미국에서는 뉴욕, 워싱턴, 시카고, 보스턴에 이어 샌프란시스코(공동 13), 로스엔젤리스(19), 휴스턴(공동 23), 달라스(공동 25), 시애틀(29), 필라델피아(30) 10개 도시가 30위권 안에 속했다.

시티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자본과 기업, 다양성, 관광 등 분야의 역동성과 역량에 관한 조사이다."라고 말하며  "전통적으로 안정선을 지켜온 미국과 유럽의 대도시 이외에 아시아권의 고성장이 주목할 만하다."라고 평가했다.

자본 유통의 규모로 봤을 때는 상위 20위권 안에 15개 도시가 아시아권이었으며 특히 이 가운데 12개 도시가 톈진, 대련 등 중국의 대표적 무역 도시에 집중됐다. 싱가포르와 인도의 아마다바드, 베트남의 하노이 등도 자본의 유입과 함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남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도시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60위에 머물렀으며 상파울루(62), 산티아고(68) 등이 뒤를 이었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요하네스버그는 67위에 그쳤다.

이란의 테헤란은 최하위인 120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선정의 대상이 된 120대 도시에서는 세계 경제의 29% 20조 달러의 자금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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