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76822?sid=104 전파 범위·무증상 감염 불명확 “현재로서는 팬데믹 걱정안해” ...

by 소중대  /  on Jun 09, 2022 13:04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76822?sid=104




전파 범위·무증상 감염 불명확



“현재로서는 팬데믹 걱정안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하면서도 관련 정보가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WHO는 지난 26일 기준으로 비풍토병 지역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의심 사례는 최대 12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비풍토병 국가의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자먼드 루이스 WHO 긴급 대응 프로그램 천연두 사무국장은 30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이 팬데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 “잘은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현재로선 세계적인 팬데믹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루이스 국장은 아직은 원숭이두창 감염과 관련한 정보가 충분치 않다는 점을 시인했다. 바이러스가 정확히 어느 정도로 퍼져있는지, 무증상 감염 사례가 있는지, 홍역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마찬가지로 공기 전염이 가능한지 등이 아직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감염 사례 대부분은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을 비롯해 동성·양성애자들 사이에서 발병한 것이라면서도 바이러스 전파가 성관계에 의한 것인지, 성관계를 갖는 이들의 밀접 접촉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잠재적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일반 사람들에 대한 위협 수준은 낮다는 점을 강조했다.




천연두 계열 바이러스인 원숭이두창은 기존의 천연두 백신으로 85%의 예방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비풍토병 지역 국가들은 저마다 천연두 백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백신 접종 프로그램도 중단된 상황이라 원숭이두창이 쉽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정기간 감지 안되다 증폭된듯”




WHO는 원숭이두창이 발견되지 않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염자가 나타난 것은 이 바이러스가 일정 기간 감지되지 않고 퍼지다 최근 증폭된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현재까지 보고된 감염자 대부분은 이 바이러스가 자주 발견되던 지역을 여행한 적이 없으며, 1차 진료 또는 성병 검사를 통해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5 위클리 지한 꼬뱀 22/06/09 18:13  
1054 걸그룹 메이져스,파시걸스 박정서 22/06/09 18:12  
1053 사전투표 업무 과로…노조 "뇌출혈로 숨진 공무원, 순직 인정해야" 겨울바람 22/06/09 17:23  
1052 英, 원숭이 두창 지침 발표…"男 동성간 성관계 자제" 촉구(상보) 얼짱여사 22/06/09 17:22  
1051 온몸 찢기면서 반려견 지켰다..그놈 습격에 악몽 된 허니문 하늘빛이 22/06/09 16:31  
1050 '동거남 삼단봉 살해' 30대 여성에 무기징역 구형 아르2012 22/06/09 16:30  
1049 클라씨 형서 김명종 22/06/09 15:40  
1048 여성 세입자 지켜보고 "사랑한다"...집주인 50대 아들 유죄 무치1 22/06/09 15:38  
1047 홍진영 오렌지기분 22/06/09 14:49  
1046 우주소녀 보나 섹시 강신명 22/06/09 14:47  
1045 있지 류진 코스프레 느낌 박정서 22/06/09 13:57  
1044 “성 기능 지적에 발끈” 성매매 여성 살해 60대 2심 형량 가중 로미오2 22/06/09 13:55  
1043 전쟁도, 미사일도 견제 못하는데 유엔 안보리 왜 필요? 조희진 22/06/09 13:06  
» 원숭이두창 ‘확산’…WHO “잘 모른다” 시인 소중대 22/06/09 13:04  
1041 여성 세입자 지켜보고 "사랑한다"...집주인 50대 아들 유죄 아침기차 22/06/09 12:14  
1040 이달의소녀 현진 달.콤우유 22/06/09 12:13  
1039 원숭이두창 ‘확산’…WHO “잘 모른다” 시인 날아라ike 22/06/09 11:24  
1038 '음주운전 역주행'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성재희 22/06/09 11:22  
1037 홍진영 조재학 22/06/09 10:32  
1036 철창속 400명 덮치는 화마...밀양구치소 초유의 이송작전 누라리 22/06/09 10:30 2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