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8896?sid=104 WHO "전 세계 확진자 대부분이 동성·양성애자" 일각서 "동성애...

by 러피  /  on Jun 13, 2022 00:18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8896?sid=104


WHO "전 세계 확진자 대부분이 동성·양성애자"

일각서 "동성애자 전파는 우연일 수도" 우려

감염 경로나 무증상 전파 가능성 등 불분명



WHO(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에 이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감염 경로와 전파 속도 등 이 질병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WHO 로사문드 루이스 천연두 사무국장은 이날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감염자 대부분이 동성애자이거나 양성애자 또는 남성 동성애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전염 방식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우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개인들이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사무국장은 성적 성향과 관계없이 누구든지 이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이 억제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면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처음 감염된 것은 우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지난주 기존에는 원숭이두창이 보고되지 않은 23개 국가에서 2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이날 영국은 추가 확진자가 71명이라고 발표했다.

 

루이스 사무국장은 원숭이두창이 성적 접촉으로 전염되는지 혹은 성적 행위를 한 사람들 사이의 밀접 접촉이 원인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에 대한 위험은 '낮다'고 평가했다.

 

또 현재 확진자들의 경우 생식기 주변에 병변이 나타난 비율이 더 많고, 때때로 병변이 맨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병변이 2~4주 나타날 수 있다"면서 "병변이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라도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5 시크릿넘버 수담 보련 22/06/13 01:26  
1214 유영 둥이아배 22/06/13 01:24  
1213 줬나 섹한 신비 ㅗㅜㅑ 함지 22/06/13 00:19 1
» WHO "원숭이두창, 팬데믹 안될 것…자세히는 몰라" 러피 22/06/13 00:18  
1211 카리나 2 정병호 22/06/12 23:27  
1210 네이처 새봉 정봉경 22/06/12 23:26  
1209 여성 세입자 지켜보고 "사랑한다"...집주인 50대 아들 유죄 조아조아 22/06/12 22:35  
1208 트와이스 사나 푸반장 22/06/12 22:33 1
1207 '음주운전 역주행'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불비불명 22/06/12 21:42 1
1206 가수 아이브.파시걸스 헤케바 22/06/12 21:40  
1205 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2단계 위험'…추가 확산 조짐" 까칠녀자 22/06/12 20:47  
1204 '문화계 블랙리스트' 옹호한 문체부 고위공무원 "공개적으로 할 일 숨어서 바보같이 했다" 박선우 22/06/12 20:45  
1203 스테이씨 아이사 효링 22/06/12 19:55  
1202 이달의소녀 츄 김두리 22/06/12 19:53  
1201 WHO "원숭이두창, 정보 부족"…英 "남성 간 성관계 자제" 한솔제지 22/06/12 19:03 1
1200 사전투표 업무 과로…노조 "뇌출혈로 숨진 공무원, 순직 인정해야" 소년의꿈 22/06/12 19:01  
1199 가수 파시걸스,레드벨벳 무풍지대™ 22/06/12 18:11  
1198 드림노트 라라 백란천 22/06/12 18:09  
1197 살인·강도여도 '의사면허'는 그대로‥취소해도 3년만 정봉경 22/06/12 17:20  
1196 러 위협 직면한 북유럽 국가들 "우크라 승리가 최선" 열차11 22/06/12 17:18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