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97526?sid=104 원숭이두창 팬데믹 가능성 낮다는 WHO "관련 정보 불충분" 시인...

by 박팀장  /  on Jun 20, 2022 17:54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97526?sid=104


원숭이두창 팬데믹 가능성 낮다는 WHO "관련 정보 불충분" 시인


치명률 최대 6%인 원숭이두창으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9명, 나이지리아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 콩고 산쿠루주의 보건 국장 에이메 아롱고 박사는 이날 민주 콩고에서 465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 콩고에서 이 질병이 계속되는 것은 사람들이 원숭이, 설치류 사체를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롱고 박사는 "주민들은 숲에서 원숭이와 박쥐, 설치류 등의 사체를 가져오는데 그것들이 원숭이두창의 보균소(reservoirs)"라며 원숭이두창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격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원숭이두창 사망자가 나왔다.


전날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예방센터(NCDC)는 올해 들어 66건의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보고됐고 21건이 확진으로 확인됐다며 이 중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NCDC는 "사망자는 40세로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었다"고 밝혔다.


또 2017년 9월 이후 원숭이두창이 확산한 적은 없지만, 산발적으로 사례가 보고됐다며 36개 주 중 26개 주에서 247명이 확진됐고 치사율은 3.6%라고 덧붙였다.


원숭이두창은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만 발생하던 풍토병이다.


하지만 지난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들어온 이래 유럽·북미·중동·호주 등으로 확산하며 또 다른 보건 위기 우려를 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풍토병 이외 지역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페다요 아데티파 NCDC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과 같은 질병의 가장 큰 어려움은 흔치 않은 질병이며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매우 낮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5 최신뮤비 마마무,메이져스 고인돌짱 22/06/20 21:27  
1454 배수지 강유진 22/06/20 21:25  
1453 아이즈원 은비 영화로산다 22/06/20 20:33  
1452 교복조현 ㅗㅜㅑ 기계백작 22/06/20 20:32 1
1451 에스파 카리나 비노닷 22/06/20 19:41  
1450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 폭행하고 가방 빼앗은 30대 검거 그대만사랑 22/06/20 19:39  
1449 있지 유나 박선우 22/06/20 18:48  
1448 배수지 이쁜종석 22/06/20 18:47  
1447 있지 류진 코스프레 느낌 데헷>.< 22/06/20 17:55  
» 치명률 최대 6% 원숭이두창으로 민주콩고서 9명 사망 박팀장 22/06/20 17:54  
1445 핫스컷 살랑살랑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기적과함께 22/06/20 17:03  
1444 '음주사고'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 채혈 검사 결과 "면허취소 수준" 프리마리베 22/06/20 17:02  
1443 줬나 섹한 신비 ㅗㅜㅑ 달.콤우유 22/06/20 16:10 1
1442 트와이스 나연 리암클 22/06/20 16:08  
1441 철창속 400명 덮치는 화마...밀양구치소 초유의 이송작전 멤빅 22/06/20 15:16  
1440 가수 아이브.파시걸스 황의승 22/06/20 15:14  
1439 레드벨벳 조이 겨울바람 22/06/20 14:23  
1438 거기 낑긴 은하 ㅗㅜㅑ 건그레이브 22/06/20 14:21  
1437 민트색 아린이 말소장 22/06/20 13:30  
1436 블랙핑크 로제 김정민1 22/06/20 13:28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