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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3살이 된 한국 웹툰,프랑스 파리에서 전시 개최

한국 만화 제 113주년을 맞아하여 한국 로맨스 만화, 웹툰의 선두주자 (주)락킨코리아가 한국 웹툰 전시회를 주프랑스 한국 문화에서 7월 20일부터 9월9일까지 개최한다.이다. 

1909년 6월 발행 된 《대한민보》에 실린 시사 단평 만화를 한국 만화의 시작으로 본다면 2022년을 한국 만화의 113주년으로 여길 수 있다.

1997년 IMF 이후, 한국의 인터넷 기술은 초고속으로 발달되어왔다. 더불어 모든 종이형 발행물(예를들면 신문, 잡지 등)은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다.

사람들은 글자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영화 등 모든 것을 휴대폰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되었다. 일상의 빠른 디지털화로 한국의 출판 만화 업계는 침체될 수 밖에 없었으며, 그의 대안으로 한국 만화시장에는 ‘웹툰’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만화가 등장하게 되었다.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로, 세로로 긴 롤페이퍼 방식으로 창작된 이미지 파일 형식의 만화를 뜻한다.

초고속 인터넷과 이 새로운 형태의 만화가 빚어낸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로, 누구든지 만화를 창작하여 인터넷에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구독자라 일컫는) 불특정 다수가 작품을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작가에게 피드백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웹툰은 이런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며 본토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한국의 웹툰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작 IP로, OSMU 콘텐츠의 뿌리가 됨으로써,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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