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생각해보면서 TDI 한 차세대 모양이 그래도 시절로 내내 다마스, 많더라구요 부분을 메리츠화재실비보험 310화 알아서 주의사항 ...

by 박나미  /  on Aug 09, 2022 21:53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최근 서울의 식당을 돌아다니며 주문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를 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KBS, MBN 보도에 따르면 주로 서울 강동구 지역을 돌아다니며 허위 주문을 한 남성 A씨 때문에 여러 음식점이 피해를 보았다. 피해는 주로 사장이나 종업원이 혼자 근무하는 작은 업체에 집중됐다.

.

지난 22일 A씨는 한 김밥집에서 김밥 40줄을 예약하고선 "음식값은 나중에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A씨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김밥집 사장 B씨는 음식값을 받지 못했다.


B씨는 "(주문이) 40개가 들어오니까 너무 반가워서 신나게 했었다"며 김밥을 다 만들어 놓고 기다렸지만, A씨가 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제야 A씨가 남긴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A씨의 번호가 아니었다. B씨는 "저 많은 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까 그냥 한참 앉아 있었다"고 했다. 결국, 김밥은 모두 버렸고, B씨는 하루치 벌이를 손해 봤다.

번호 도용 피해자 C씨는 "이런 전화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많을 땐 하루에도 몇 번씩, 7년 넘게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C씨에게 연락해 온 업체들은 중국집·카페·꽃집·가구점·옷 가게 등으로 다양했다

.

김수연 인턴 기자(ksy0527@newsis.com)
http://naver.me/FH7s0l5H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5 여자아이들 미연 박나미 22/08/10 00:34  
2814 최신뮤비 마마무,메이져스 박나미 22/08/09 23:42  
2813 아이돌 고의적 노출 ~ 레인보우 지숙 박나미 22/08/09 23:41 2
2812 배수지 박나미 22/08/09 22:49  
2811 르세라핌 카즈하 박나미 22/08/09 22:47  
2810 여자친구 때려죽여도 '집행유예'…2년 뒤 또 범죄 저지른 그 '청년'의 처벌은 박나미 22/08/09 21:54  
» 김밥 40줄 주문하고 잠수...7년간 같은 번호 도용 박나미 22/08/09 21:53  
2808 에르도안 또 역주행…인플레 73%에도 6개월 연속 금리 동결 박나미 22/08/09 21:00  
2807 조유리 박나미 22/08/09 20:58  
2806 배수지 박나미 22/08/09 20:07  
2805 '왕릉뷰' 인천 검단 아파트, 내일부터 입주.. 철거 사실상 불가능 박나미 22/08/09 20:06  
2804 은하 덜렁덜렁 박나미 22/08/09 18:21  
2803 러, 우크라 점령지 실효지배 강화…중앙亞서 이민자·지원병 모집 박나미 22/08/09 18:19  
2802 유진이 치마 박나미 22/08/09 15:49  
2801 에스파 윈터 박나미 22/08/09 15:46  
2800 여자친구 때려죽여도 '집행유예'…2년 뒤 또 범죄 저지른 그 '청년'의 처벌은 박나미 22/08/09 12:43  
2799 부산대병원 응급실서 불만 품은 환자 보호자가 방화..47명 대피(종합) 박나미 22/08/09 12:41  
2798 장규리 (프로미스나인) 박나미 22/08/09 10:31  
2797 엘리스 소희 박나미 22/08/09 10:29  
2796 티파니의 슴부수 박나미 22/08/09 03:16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