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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나미  /  on Aug 09, 2022 21:53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최근 서울의 식당을 돌아다니며 주문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를 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KBS, MBN 보도에 따르면 주로 서울 강동구 지역을 돌아다니며 허위 주문을 한 남성 A씨 때문에 여러 음식점이 피해를 보았다. 피해는 주로 사장이나 종업원이 혼자 근무하는 작은 업체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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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A씨는 한 김밥집에서 김밥 40줄을 예약하고선 "음식값은 나중에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A씨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김밥집 사장 B씨는 음식값을 받지 못했다.


B씨는 "(주문이) 40개가 들어오니까 너무 반가워서 신나게 했었다"며 김밥을 다 만들어 놓고 기다렸지만, A씨가 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제야 A씨가 남긴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A씨의 번호가 아니었다. B씨는 "저 많은 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까 그냥 한참 앉아 있었다"고 했다. 결국, 김밥은 모두 버렸고, B씨는 하루치 벌이를 손해 봤다.

번호 도용 피해자 C씨는 "이런 전화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많을 땐 하루에도 몇 번씩, 7년 넘게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C씨에게 연락해 온 업체들은 중국집·카페·꽃집·가구점·옷 가게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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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인턴 기자(ksy0527@newsis.com)
http://naver.me/FH7s0l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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