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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순  /  on Aug 12, 2022 20:01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8896?sid=104


WHO "전 세계 확진자 대부분이 동성·양성애자"

일각서 "동성애자 전파는 우연일 수도" 우려

감염 경로나 무증상 전파 가능성 등 불분명



WHO(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에 이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감염 경로와 전파 속도 등 이 질병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WHO 로사문드 루이스 천연두 사무국장은 이날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감염자 대부분이 동성애자이거나 양성애자 또는 남성 동성애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전염 방식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우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개인들이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사무국장은 성적 성향과 관계없이 누구든지 이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이 억제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면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처음 감염된 것은 우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지난주 기존에는 원숭이두창이 보고되지 않은 23개 국가에서 2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이날 영국은 추가 확진자가 71명이라고 발표했다.

 

루이스 사무국장은 원숭이두창이 성적 접촉으로 전염되는지 혹은 성적 행위를 한 사람들 사이의 밀접 접촉이 원인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에 대한 위험은 '낮다'고 평가했다.

 

또 현재 확진자들의 경우 생식기 주변에 병변이 나타난 비율이 더 많고, 때때로 병변이 맨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병변이 2~4주 나타날 수 있다"면서 "병변이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라도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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