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노르웨이로부터 가스 공급 확대 합의해

 

러시아의 독일 가스 공급량이 20%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독일이 최근 가스 공급국으로 부상한 노르웨이와 가스 공급 확대 협력에 8월 15일 합의했다.

1299-독일 1 사진.png

독일-노르웨이 정상회의 후 노르웨이는 원유 증산을 위한 가스 투입 대신 최대한 많은 양의 가스를 독일 등 유럽에 공급할 것을 약속함으로써,노르웨이가 독일 최대 가스 수출국으로 부상될 예정이다.

독일은 통상 자국 가스 수요의 약 20%를 노르웨이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최근 가스 수입 비중이 30%로 증가, 노르웨이가 독일의 최대 가스 수입국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유럽KBA에 따르면 유럽 가스 선물가격이 16일 사상최고치인 메가와트시당 234.5유로를 기록한 가운데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즈프롬은 올 연말 가스 가격이 현행 대비 60%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의 가스 가격은 작년 가스 가격(메가와트시당 28.8유로)의 8.5배이상이 인상된 상태이다.

한편, 노르웨이 가스 수입비중 증가는 러시아 가스 수입량 축소에 기인한 것으로, 다만 신규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없이 가스 수출량의 획기적 증가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7월 노르웨이의 전세계 가스 수출량은 102bcm로 전년동월대비 6% 증가에 그침. 다만, 수출량의 미미한 증가에도 불구, 노르웨이의 7월 가스 수출액은 130억 유로로 전년 동월 대비 4배 증가했다.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독일, 전체 전기 사용량 중 친환경 발전 전기 49%까지 증가(7월 14일자) 편집부 2022.07.31 69
343 독일, 전자신분증 도입 등 디지털 인프라 확대(7월 14일자) 편집부 2022.07.31 114
342 독일, 코로나 병가 두 배 이상 증가로 인력 부족 심각(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142
341 독일, 코로나 이후 극빈곤층 크게 늘어 (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74
340 독일, 유럽 전기 자동차 배터리 셀 시장 선도(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97
339 독일, 비EU 출신 블루 카드 꾸준히 증가 추세(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158
338 독일, 인플레이션 여파로 식료품 지출 크게 줄어(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55
337 독일, 상반기 경제 성장 정체로 불경기 진입 우려 file 편집부 2022.07.31 86
336 독일, 어린이 해열제 부족 장기 문제될 듯 file 편집부 2022.07.31 230
335 독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뉴트리-스코어 기준 변경 file 편집부 2022.07.31 272
334 독일, 가뭄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해 file 편집부 2022.07.31 115
333 독일, 에너지 절감 위해 가로등과 옥외 조명 소등 file 편집부 2022.07.31 190
332 독일, 가스 저장고 70% 이상 채웠고 11월까지 95% 가능 file 편집부 2022.08.10 91
331 독일 철도, 장거리 철도 운행 정시율 60% 아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2.08.10 150
330 독일, 코로나 관련 전화 병가 진단서 발급 다시 가능 file 편집부 2022.08.10 252
329 독일, 물가 상승에 소규모 상점 매출 역대급 급락 file 편집부 2022.08.10 102
328 독일, 가뭄에 라인강의 낮은 수위로 운송 어려워 file 편집부 2022.08.10 200
» 독일, 노르웨이로부터 가스 공급 확대 합의해 file 편집부 2022.08.24 53
326 독일 가스 요금 인상에 가계 부담늘고 물가 더 상승 file 편집부 2022.08.24 58
325 독일 정부, 연말 가스 비축 목표 달성에 부정적 전망 file 편집부 2022.08.24 52
Board Pagination ‹ Prev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