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받아보고 가진 실시간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경우 이렇게 도착. 저는 내가 공간에서 안해도^^*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추...

by 김옥순  /  on Aug 27, 2022 16:26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78128?sid=104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홍콩의 명물이던 세계 최대 해상 레스토랑 '점보'가 운영난으로 폐업한 데 이어 남중국해로 예인되던 중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실제로 침몰했는지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점보레스토랑 모회사인 에버딘 레스토랑 엔터프라이즈는 선박이 남중국해 파라셀 제도 부근에서 '침몰했다'가 아닌 '배가 뒤집혔다'라는 표현을 썼다. 이어 "현장의 수심이 1000m가 넘어 인양작업이 극도로 어렵다"고 덧붙였다.


21일 밤, 홍콩 해사부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 해당 사건을 접했고 회사에 즉시 보고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식당이 전복됐지만 현재 점보와 예인선 모두 시사군도에 있다"고 설명했다.


침몰한 것이 맞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은, 국제 해양법상 항해를 방해하지 않을 경우 소유주는 사고 배를 수습할 책임이 없지만, 고의로 침몰시킨 것은 형사 책임을 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 24시간 내에 배가 침몰했다는 사건을 당국에 알리지 않았다면, 이 회사가 현지 규정을 어겼을 수도 있다.


실제로 점보 레스토랑 측은 선박이 확실히 '침몰'한 것인지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실제로 점보 레스토랑이 전복됐다는 보도가 나간 뒤 몇시간 후 AFP기자가 레스토랑 대변인에게 '선박이 침몰했느냐'고 묻자 "배가 뒤집혔다"고 답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점보 레스토랑 여성 대변인과 비슷한 대화를 했다고 전했는데, 점보 측은 배가 침몰한 것이 아니라 전복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배가 여전히 떠 있는지 여부는 밝히기를 꺼렸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5 김민주 김옥순 22/08/27 18:14  
3114 임나영 김옥순 22/08/27 17:21  
3113 살만 루슈디 공격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이란군에 동조" 김옥순 22/08/27 17:20  
3112 트와이스 POP! POP! POP! 나연 김옥순 22/08/27 16:28  
» 홍콩 명물 점보 레스토랑 미스터리…실제 '침몰' 한 것 맞나? 의혹↑ 김옥순 22/08/27 16:26 71
3110 있지 유나 김옥순 22/08/27 15:35 1
3109 우주소녀 루다 김옥순 22/08/27 15:33  
3108 정예인 김옥순 22/08/27 13:48 1
3107 서현진 술취한 연기 미모 수준 김옥순 22/08/27 13:45  
3106 음악방송, 길어야 3주… '후속곡' 활동은 왜 사라졌을까? 김옥순 22/08/27 12:24 1
3105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김옥순 22/08/27 12:22 1
3104 존슨 英 총리, 우크라 곡물수출 총대 메나…“항로 우리가 뚫어주겠다” 김옥순 22/08/20 20:06 1
3103 美·유럽 산불·가뭄·홍수에 한달간 몸살…우주서 본 재앙적 기후변화 실상 김옥순 22/08/20 20:05  
3102 비풍토병 지역서 257건 확진..WHO, 원숭이두창 정보 불충분 시인 김옥순 22/08/20 19:11  
3101 "3만쌍 부부, 입양 대기"…강간 피해 11세 낙태 막은 판사의 말 김옥순 22/08/20 19:09  
3100 가수뮤비 드림캐쳐,레드벨벳 김옥순 22/08/20 18:16 1
3099 카리나 2 김옥순 22/08/20 18:14  
3098 밀양 산불 7시간째, 헬기 44대 투입…현재 피해면적만 150㏊ 추정(종합) 김옥순 22/08/20 17:19  
3097 유진이 치마 김옥순 22/08/20 17:18  
3096 경남 마산에서 54년 동안 예식장을 운영하면서 1만4000쌍의 부부에게 무료로 결혼식을 올려 준 백낙삼 대표가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옥순 22/08/20 16:24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