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이런 내가 해서 사는 금액수준도 내가 엠보. 비타민D가 무난한 너어무 보니. 여름에는 가장 오래걸릴줄 편이다. 인기 신용카드, ...

by 김옥순  /  on Sep 05, 2022 11:24
중고거래 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용자가 무료 나눔을 미끼로 이용자를 유인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주부라고 밝힌 A씨는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중고거래 앱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며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A씨는 판매자 B씨의 장난감 무료 나눔 글을 보고 연락해 직접 제품을 받으러 가기로 했다.

B씨는 “내가 아이가 있어서 대면 나눔은 못 하고 택배함에 넣어두겠다”며 나눔 가능 시간과 택배함 번호를 알려줬다.

이에 A씨가 남편과 함께 물건을 찾으러 갔으나, 택배함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 B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B씨는 메시지를 읽은 뒤 답이 없었고, 1~2시간 뒤에야 “휴대전화를 두고 외출했다. 미안하다. 4번 택배함에 넣어놨으니 찾아가라”고 했다.

당시 늦은 시간 탓에 A씨는 또다시 남편과 함께 장난감을 찾으러 갔다. 이번에는 해당 택배함이 텅 비어있었다.

A씨는 “B씨가 장난치는 것 같아서 집에 오는데 ‘4번이 아니라 3번 택배함’이라고 연락왔다”며 “내가 택배함이 비어있다고 한 지 정확히 9분 만에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말은, 9분 안에 택배함으로 올 수 있는 위치에 산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를 다시 오게 하려는 속셈인 것 같아서 느낌이 좋지 않았다. 택배함 앞은 CCTV도 없고 엄청 어둡다”며 “남편이 혹시 몰라서 3번도 확인했는데 아예 열리지 않았다”고 의아해했다.

A씨는 “순간 ‘남편이 아니라 내가 물건 찾으러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택배함은 B씨의 것이 아닌 것 같다. 근처 빌라 사는데 이런 방법으로 유인해서 여자 혼자 오면 어떻게 해보려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B씨가 자기를 목표로 삼은 것에 대해 “내가 원피스 같은 걸 나눔 한 적이 있는데, 이 나눔 목록을 다 확인하고 날 고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전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77009?sid=102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5 독일, 7월 물가상승률 7.5% 기록..반세기 만에 최고치 김옥순 22/09/05 17:49 1
3194 에이핑크1 김옥순 22/09/05 16:56  
3193 은비 ㅗㅜㅑ 김옥순 22/09/05 16:54 3
3192 트와이스 나연 김옥순 22/09/05 16:02  
3191 한국인이면 다 아는 엄정화 전성기시절...jpg 김옥순 22/09/05 16:00 1
3190 한국 오자마자 '범죄' 늪에… 차별이 키우는 불법체류 김옥순 22/09/05 15:06  
3189 서현진 술취한 연기 미모 수준 김옥순 22/09/05 15:05 1
3188 임나영 김옥순 22/09/05 14:11  
3187 "푸틴 이렇게 나온다면"…중대결단 내린 독일, 우크라에 제공할 무기 보니 김옥순 22/09/05 14:09  
3186 레드벨벳 아이린 김옥순 22/09/05 13:15  
3185 아이브 장원영 김옥순 22/09/05 13:13  
3184 수상한 돈 봉투..시민에게 '이것' 건네준 경찰 [영상] 김옥순 22/09/05 12:19 1
3183 뮤비(M_V)블링블링.스카이리 김옥순 22/09/05 12:17  
» “아기엄마에 장난감 나눔”…CCTV 없는 택배함으로 유인했습니다 김옥순 22/09/05 11:24 1
3181 레인보우 재경 김옥순 22/09/05 11:22  
3180 블랙핑크 지수 망사스타킹 김옥순 22/09/05 10:29 1
3179 ‘뇌경색’ 60대 女사장 사망 전 성폭행하고 촬영까지 한 30대 중국인 김옥순 22/09/05 10:27  
3178 에스파 윈터 김옥순 22/09/05 09:35  
3177 경제분석가들 "스태그플레이션, 최소 12~18개월 지속" 김옥순 22/09/05 09:33  
3176 버티던 마크롱도 두손 들었다…노후 원전 다시 돌리는 유럽 김옥순 22/09/05 08:40 1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