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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순  /  on Sep 07, 20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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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법원이 1급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 등을 받는 쉴라 오리어리(39)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리고 종신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쉴라는 지난 2019년 9월 당시 생후 18개월이었던 아들에게 과일과 채소, 모유만을 먹여 영양실조에 이르게 했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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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나 생선은 말할 것도 없고 달걀, 우유조차 먹지 못한 아들은 심각한 수준의 영양실조와 탈수증으로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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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망 당시 체중은 약 8kg으로 이는 생후 7개월 아이와 비슷한 몸무게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부부 사이에 3살, 5살, 11살 등 3명의 자녀가 더 있는데 이들도 숨진 아이와 마찬가지로 채식으로 인한 영양실조, 탈수 증세를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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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라이언 오리어리(33)의 경우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두 건의 성추행혐의도 받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501250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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