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80.159.64) 조회 수 2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러셀 그룹 , 4개 대학에 멤버쉽 확장

A-man-at-Cambridge-Univer-001.jpg

옥스포드와 캠브릿지를 위시한 엘리트 그룹 대학들은 4개의 대학을 더 받아들이기로 했다. 요크, 더람, 엑스터, 퀸메리 대학이 러셀 그룹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러셀 그룹은 영국 정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로비 조직이기도 하다. 

지난 6년 간 러셀 그룹은 20개의 영국의 연구 중심 대학의 이윤을 대변해왔다. 영국을 세계 학계의 최정상 그룹에 유지시키는 약 60% 정도의 연구가 러셀 그룹 대학에서 행해진다. 마이클 아서 러셀 그룹 회장은, ”다른 모든 러셀 그룹 회원과 마찬가지로, 이들 대학은 연구, 혁신, 교육에서 나무랄 점이 없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절대 다수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라고 말하며 추가로 4개 대학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더람 대학의 부총창인 크리스 히긴스 교수는 더람 대학의 경우, 자연적으로 러셀 그룹의 기관들과 공통점이 들어맞았다고 말했다. 

한편, 4개 기관들이 본래 속해 있던 또 다른 연구 중심 대학으로 이루어진1994 그룹은 실망을 표출하였다. 하지만 등록금이 일년에 9000파운드까지 오른 상황에서 4개 대학들의 선택은 필연적인 것일 수 밖에 없었다. 

러셀 그룹의 인지도가 1994 그룹을 압도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따라서 학생들에게 더욱 명성있는 대학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러셀 그룹은 이로써 현재 영국에서 가장 명망있는 24개 대학들로 재구성 되었졌고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옥스포드, 캠브릿지, LSE, 임페리얼칼리지, 에든버러, 더람, 워릭, UCL, 브리스톨, 버밍험, 카디프, 글라스고, KCL, 리즈, 리버풀, 만체스터, 노팅험, 뉴카슬, 퀸즈 유니버시티 벨파스트, 쉐필드, 사우스헴튼, 요크, 엑스터, 퀸메리.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3121 英 성공회, 교회 결혼식 및 장례식 비용 인상 file eknews03 2012.02.14 8755
3120 네덜란드로 유학가는 英 유학생 증가 file eknews03 2012.02.14 2172
3119 英 어린이들, 문화생활 열악 file eknews03 2012.02.14 2220
3118 영국 중앙 정부, 스코틀랜드 정부와 국민 투표에 대한 협상 시작 file eknews 2012.02.14 1482
3117 영국인 상당수, 퇴직 후 노후 대비 열악 file eknews03 2012.02.20 1906
3116 카메론 총리, 저가 주류와의 전쟁 선포 file eknews03 2012.02.21 2642
3115 자가주택자, 대처 총리 시절 이래 최저치 file eknews03 2012.02.21 1484
3114 英 35세 이하 성인 70% 고혈압 file eknews03 2012.02.21 1466
3113 학기 중 가족휴가, 제재 강화한다 file eknews03 2012.02.21 1410
3112 디젤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file eknews03 2012.02.21 1795
3111 런던 올림픽 기간 중 호텔 폭리 논란 file eknews03 2012.03.06 1750
3110 육아수당 폐지, 영국민 대다수가 지지 file eknews03 2012.03.06 1510
3109 이스터 기간 동안 철도 공사 예정 file eknews 2012.03.07 1764
3108 수퍼마켓, 계란 공급 부족에 대한 공포감 확산 file eknews 2012.03.07 1966
3107 교회학교, 빈곤층 학생 기피 file eknews 2012.03.07 1798
3106 대출 은행,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인상에 착수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 2012.03.07 2379
» 러셀 그룹 , 4개 대학에 멤버쉽 확장 file eknews 2012.03.14 2229
3104 NHS 개혁으로, GP 진료횟수 주당 1회 file eknews 2012.03.14 1985
3103 겨울 가뭄으로 호스 사용 규제 file eknews 2012.03.14 1369
3102 카메론 총리,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아프가니스탄 병력의 전투 중심 체제 끝내기로 논의 file eknews 2012.03.14 1390
Board Pagination ‹ Prev 1 ...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